2018년 겨울에 3천원주고 로즈마리 포트 샀어여.
향기도 너무 좋고 외목대 하고파서..
그런데 집에 데려오니까 로즈마리 화분에서만 초파리? 같은 무언가가 들끓었어요.
진짜 끔찍.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던 그 날벌레.
다음날 로즈마리 샀던 화원에 가서 고통호소했어요.
화원 사장 아주머니께서 화들짝하시며 분갈이를 해주겠다고 낼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갔어요. 분갈이 해줬어요.
집에 데려왔는데 또 그 벌레가 득끓었어요. 로즈마리 화분에만.
그냥 복도에 방치시킨후 다음날 퇴근하고 집 와서 아파트 화단에 버려버렸어요.
그 뒤로 2021년이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로즈마리 향기 맡은적 한번도 앖어요. 그 벌레생각날거같아서.
로즈마리가 지랄초라 다행이에요. 앞으로 키울일 없을거니까.
트라우마 고백하고 갑니다..
향기도 너무 좋고 외목대 하고파서..
그런데 집에 데려오니까 로즈마리 화분에서만 초파리? 같은 무언가가 들끓었어요.
진짜 끔찍.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던 그 날벌레.
다음날 로즈마리 샀던 화원에 가서 고통호소했어요.
화원 사장 아주머니께서 화들짝하시며 분갈이를 해주겠다고 낼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갔어요. 분갈이 해줬어요.
집에 데려왔는데 또 그 벌레가 득끓었어요. 로즈마리 화분에만.
그냥 복도에 방치시킨후 다음날 퇴근하고 집 와서 아파트 화단에 버려버렸어요.
그 뒤로 2021년이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로즈마리 향기 맡은적 한번도 앖어요. 그 벌레생각날거같아서.
로즈마리가 지랄초라 다행이에요. 앞으로 키울일 없을거니까.
트라우마 고백하고 갑니다..
순둥이들로 치료하자
이후로 순둥이만 키웁니다... 로즈마리 치료는 불가에요. 당시에는 향기만 맡아도 헛구역질 나왔어요.. 날벌레 수십마리가 똥파리처럼 맴맴...
저도 누나가 로즈마리 씨앗 줘서 부화시켰다가 흰가루병으로 보냈어요 - dc App
잘가라 로즈마리.. 우리 로즈마리는 잊어요
근데 그런 벌레나오면 어떻게 퇴치해야함???
그때는 입문자여서(지금도 비슷한 처지지만) 정말 뭘 어찌해야할지 몰랐어요. 그게 뿌파였을수도 있고.. 약치면 죽지 않았을까요.? 식물=벌레와의동침 이란걸 처음 깨닫게해준 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