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진짜 x같은 일이 있어서
입사이래 처음으로 10라 퇴사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집에 와서 얘 보니까 참 마음이 - 복잡미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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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나는데 얘는 진디가 있어도 열심히 쭉쭉 크는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