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집에 그냥 화분만 몇개 있고 물만 주면서 키우던 완전 문외한이 이번에 집에서 복숭아 나무를 키워보려고 묘목을 샀습니다.

인터넷 서핑으로는 한계가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1.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묘목의 키가 너무 커서(뿌리부터 약130cm) 조금 잘라내고 싶은데 그렇게 해도 괜찮은건가요?

2. 가능하다고 했을 때 가지가 아래쪽엔 많이 잘라낸거 같은데 접목이 가능한건가요?

3. 사실 키우는게 이번에 아기가 태어나서 기념으로 함께 키우려는 목적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좋은 열매는 바라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면 좋겠는데 팁이 있을까여ㅛ?


식물을 키우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평화가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