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키우시는데 있어서 재미를 느끼시는 부분이
관상용이 큰가요? 아니면 그 매일 물을 주거나 그런 행위에 대한 부분에서 오는 재미가 크다고 느끼시나요?
가격을 떠나서 스마트팜처럼 그 식물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더라도 잘 키울 수 있게 자동으로 양분이나 물 등을 적절하게 공급해주고 환경에 상관없이 최상의 상태로 키울 수 있게 해주는 그런것들은 있어도 잘 안쓰실까요?
채소를 직접 재배해서 먹는 소소한 즐거움이나 그런걸 원하시는 분들은 반응이 괜찮은거 같던데
식물갤 선생님들은 어떠실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식물들 중에도 키우는 난이도가 어렵거나 환경을 맞춰줘야 잘 크는 애가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키워주는거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에 ㅇㅈ에서 출시된 스마트재배기처럼 비싸고 실속없는 형태는 ㄴㄴ - dc App
식물을 키우는 재미는 말한것처럼 관상용도 있고 무럭무럭 자라는거 보는 재미도 있음 근데 식물키울때도 애들이 잘못자라면 안타까운 맘이 들기땜에 식덕들한테도 재배 보조장치 니즈는 있다고 생각함 - dc App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ㅇㅈ신제품에서 실속없다고 느낀 포인트는 재배할 수 있는 작물종류가 매우 한정적, 원래 키우던 화분과 호환 불가능, 크기가 너무 작음 이게 주요한듯 - dc App
옹야 이런거 개발하시는가봐요? 화이팅입니다 - dc App
글고 식물등이나 온실 등은 요새 아주 잘팔리는데 식물재배기는 식갤에서 아주 혹평이었음 그 이유를 한번 생각해보심 좋을듯요 - dc App
감사합니다 해주신 답변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저는 잎도 보고 꽃도 보고 물 주는 것도 하고 다 좋고요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계는 너무 비싸서 쓸 생각이 아예 없어요. 그 돈 주면 한 3평~5평은 온실구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식물 두셋 키우는데 150은 좀... 선반 사고 커버 씌우고 가습기+손풍기 설치가 귀찮긴 해도 너무 차이나서
사는 게 아니라 선물받아도 아마 안 쓸 것 같아요. 너무 높이가 낮아서 일부 식물만 키울 수 있어서요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게 설계된다면 흥미는 있으신건가요?
저는 안스리움이나 완전 고가종들 안 죽이려고 케어하는 유묘용이면 몰라도 (레츄자가 인기있는 이유가 아닐까합니다) 환경맞춰서 물시중들면서 관상하는 거 자체가 재밌는 노동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식물에 취미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는 것도 좋지만 이런 행위자체를 재밌어할거에요. 식물재배기는 어떤 타겟층을 맞추는지가 중요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말씀 들어보니 확실히 타겟층이 갈릴거 같네요
뭔가 물주고 영양제 챙겨주면 혼자서 잘 자라는 모습이 좋아서 키우는것 같아요 아예관심을 놓으면 안되지만 적당한 관심만 주어도 잘 유지되는 관계? ㅋㅋㅋ 그리고 약간 서식지 정보같은거 알아가며 재배 난도가 좀 있는 종들을 잘 키워냈을때의 성취감도 있눈거 같아요 근데 이건 사바사라서 그냥 잘 자라기만 하면 굳이 자기거 안키워도 좋다 하는 사람들도 많을것 같네요
그런 사람들이 고가의 식물 장비를 구입할까? 는 의문이긴 하지만요..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했습니다 ㅎ 의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전 물시중하고 습도 맞추는 건 귀찮아서 괜찮은데..가드닝에는 자주 들여다보고 살피는 재미도 크다 생각해서 좀 더 잘 보이는 형태였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말씀 들어보니 직접하기 귀찮은 부분들만 보조해주고 키우는 재미와 관상재미를 둘다 잡아보는 방향도 괜찮겠네요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이번에 나온 재배기 보고 윗댓들처럼 가격대비쓸모가 형편없다 느꼈고 차라리 이케아 온실만드는것처럼 깔끔하고 관리용이한 온실제품 나오면 좋겟음..
음 확실히 식물애호가분들에게는 타겟대상이 아니군요
난 가격이 아주 좋으면 살 의향있음
이케아 유리장st에 환풍기 식물등 미니 가습기 정도 설치된게 적당한 가격대면 사겠다는 의견이 많더라 내경우 유리장을 채울정도로 케어가 필요한 식물은 별로 없는데 보석란이나 베고니아 몇개는 소형온실에 둬보고싶은 마음도 있어서 규격이 다양하거나 맞춤형?이면 어떨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