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은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원본 표지ㅋㅋㅋㅋ
사실 아동학대가 배경이라 엄청 딥다크해여ㄷㄷ
부다다다(112.169)2021-11-11 13:27
답글
앗... 거기서 기억나는 건 기차에 매달리기(박쥐?)랑 라임오렌지나무랑 뽀르뚜까아저씨?밖에 없어요
도동도동도동파(sylariapetus)2021-11-11 14:07
답글
뽀르뚜까가 우리식으로 하면 쪽발이! 이런 느낌인데 제제한테 유일하게 잘해준 뽀르뚜까 아저씨도 죽어요ㅠㅜ
부다다다(112.169)2021-11-11 15:51
답글
헐 몰랐어요
도동도동도동파(sylariapetus)2021-11-11 22:45
답글
저 자라던 땐 가정교육으로 많이 맞고 자라서 이상한 줄 몰랐던듯
도동도동도동파(sylariapetus)2021-11-11 22:46
답글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만 유명하대. 애들 맞고크는게 심해서 공감을 많이 샀다나봐
부다다다(118.235)2021-11-12 13:52
밑은 호러같아여..
초초짜(223.62)2021-11-11 13:27
답글
우리나라에선 만화로 연재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그림체덕에 따뜻한 얘기로만 기억해서 그런가 원본 표지는 잘 모르시는거 같아여..
부다다다(112.169)2021-11-11 13:29
답글
네 라임오렌지 잘 키운 이야기인줄 알았어여... 제제...
초초짜(223.62)2021-11-11 13:32
답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근처에서 살고 있는 철부지 5살 사내아이 제제를 주인공으로 삼아 여러가지 이야기를 그려냈는데, 이 작품의 주인공 제제는 정신적인 사춘기가 지나치게 빨리 온 나머지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 실직한 아빠, 공장에 다니는 삐나제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인 엄마, 세 누나와 형, 남동생과 함께 가난하게 사는 제제는 가족들에게서 냉대받고 매질을 당
부다다다(112.169)2021-11-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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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는데, 사춘기가 빨리 온 원인도 아주 어린 때 고생을 좀 해서 그런 듯 싶다. 사실 제제가 작중에 받는 대접은 그야말로 아동 학대다. 제제 역시 악동이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 받는 폭력은 거의 준살인급 행위다.
부다다다(112.169)2021-11-11 13:36
답글
사실 호러이야기이긴 해..제제가 현실도피하려고 밍기뉴 키우는 얘긴데..이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야기랑 기억에서 혼재되면서 사람들이 밝은 이야기로 기억한다능..
부다다다(112.169)2021-11-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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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제 ㅠㅠ
초초짜(223.62)2021-11-11 13:39
제제는 가장 친한 아저씨도 작중에서 죽고 나중에 후일담에 가족들도 다 자살한걸로 나오죠 작가 실화인걸로 알고있는...
익명(121.173)2021-11-11 14:07
답글
ㅠㅠ
초초짜(223.62)2021-11-11 14:32
답글
3연작인데 진짜 딥다크ㅜㅠ
부다다다(112.169)2021-11-11 15:52
라임오렌지나무 별 생각없이 폈다가 눈물을 멈출 수 없었음 ㅜ - dc App
사라예보(studiosarajevo)2021-11-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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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물 펑펑..초판은 아동학대 내용 나름 들어낸거고 완역본은 2015년 되서야 나왔대.
부다다다(112.169)2021-11-11 15:52
답글
2006-7년에 읽은 것 같은데 지금 읽으면 눈물 더 쏟겠네요.. - dc App
사라예보(studiosarajevo)2021-11-11 15:54
답글
내용 진짜 슬프다능ㅜㅠ
부다다다(112.169)2021-11-11 17:05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랑 홍당무는 정말 아동학대와 편애가 주는고통이 어떤것인지 적나라하게 표현된 작품같아요 홍당무는 한번 읽고 두번은 못 읽겠더라구요 나의라임오렌지는 제제에겐 뽀르뚜까아저씨랑 밍기뉴가 있지만 홍당무는 아무도 없어서 그런가 너무 애처롭고 아팠던거같아요
내일12(loverskiss1212)2021-11-12 08:21
답글
홍당무도 진짜 요즘같으면 잡혀갈 얘기들로 범벅ㅜㅠ
고통받는 사람들이 식물로라도 위안을 얻으면 좋겠어요
내가 어린왕자 때문에 바오밥나무를 키우게 되었지 - dc App
나도 어린왕자 통해서 식물키우는 얘기 첨 접했어ㅎ
2번 짤은 타락한 어린 왕자인가요
'길들여'주지... 파랑새 녀석... 이러는 것 같은뎁쇼
2번은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원본 표지ㅋㅋㅋㅋ 사실 아동학대가 배경이라 엄청 딥다크해여ㄷㄷ
앗... 거기서 기억나는 건 기차에 매달리기(박쥐?)랑 라임오렌지나무랑 뽀르뚜까아저씨?밖에 없어요
뽀르뚜까가 우리식으로 하면 쪽발이! 이런 느낌인데 제제한테 유일하게 잘해준 뽀르뚜까 아저씨도 죽어요ㅠㅜ
헐 몰랐어요
저 자라던 땐 가정교육으로 많이 맞고 자라서 이상한 줄 몰랐던듯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만 유명하대. 애들 맞고크는게 심해서 공감을 많이 샀다나봐
밑은 호러같아여..
우리나라에선 만화로 연재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그림체덕에 따뜻한 얘기로만 기억해서 그런가 원본 표지는 잘 모르시는거 같아여..
네 라임오렌지 잘 키운 이야기인줄 알았어여... 제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근처에서 살고 있는 철부지 5살 사내아이 제제를 주인공으로 삼아 여러가지 이야기를 그려냈는데, 이 작품의 주인공 제제는 정신적인 사춘기가 지나치게 빨리 온 나머지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 실직한 아빠, 공장에 다니는 삐나제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인 엄마, 세 누나와 형, 남동생과 함께 가난하게 사는 제제는 가족들에게서 냉대받고 매질을 당
당하는데, 사춘기가 빨리 온 원인도 아주 어린 때 고생을 좀 해서 그런 듯 싶다. 사실 제제가 작중에 받는 대접은 그야말로 아동 학대다. 제제 역시 악동이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 받는 폭력은 거의 준살인급 행위다.
사실 호러이야기이긴 해..제제가 현실도피하려고 밍기뉴 키우는 얘긴데..이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야기랑 기억에서 혼재되면서 사람들이 밝은 이야기로 기억한다능..
앗 제제 ㅠㅠ
제제는 가장 친한 아저씨도 작중에서 죽고 나중에 후일담에 가족들도 다 자살한걸로 나오죠 작가 실화인걸로 알고있는...
ㅠㅠ
3연작인데 진짜 딥다크ㅜㅠ
라임오렌지나무 별 생각없이 폈다가 눈물을 멈출 수 없었음 ㅜ - dc App
진짜 눈물 펑펑..초판은 아동학대 내용 나름 들어낸거고 완역본은 2015년 되서야 나왔대.
2006-7년에 읽은 것 같은데 지금 읽으면 눈물 더 쏟겠네요.. - dc App
내용 진짜 슬프다능ㅜㅠ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랑 홍당무는 정말 아동학대와 편애가 주는고통이 어떤것인지 적나라하게 표현된 작품같아요 홍당무는 한번 읽고 두번은 못 읽겠더라구요 나의라임오렌지는 제제에겐 뽀르뚜까아저씨랑 밍기뉴가 있지만 홍당무는 아무도 없어서 그런가 너무 애처롭고 아팠던거같아요
홍당무도 진짜 요즘같으면 잡혀갈 얘기들로 범벅ㅜㅠ 고통받는 사람들이 식물로라도 위안을 얻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