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퍼즐조각이 드디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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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샤워가 확실히 비싸서 그런지 소스통 같은데에 담겨오네 ㅋㅋ 


11,000원에 5립은 선넘었지..만 알면서 산다.. 나란남자..


핀토 화이트로즈는 오타났는데.. 누가 봐도 오타인데.. 그대로 네임택을 붙여주심.. 씨앗이 금색인건 처음이야 퍄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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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는 남자답게 읽지 않는다. 


사실 조금 읽어보긴 했음..


물티슈 깨끗히 빨아서 깔고 씨앗을 뿌린다. 랩을 씌운다. 끝..


뭔가 분갈이랑 다르게 2분도 안걸린것 같아.. 조금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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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스틴은 하루가 다르게 2층 공사를 시작하는데 


너무 부실공사 아니요...?? 처진다고는 얘기 들었는데 이렇게까지 처질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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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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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 닿겠네 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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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우스는 스킨답서스 답지않게 한달넘게 얼음 상태였다가


적응이 끝났는지 무서운 속도로 새순을 올리고있어


어린잎들은 깨순이처럼 무늬가 점점점 찍혀나오다가 잎들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면서 깨가 없이 깨끗한 잎 위주로 나오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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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쯤 들였던 치아펜스 싱고니움이야.


싱고니움은 역시 파릇파릇하고 잘크고 


'작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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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무엇..???


처음 배송받았을때 진짜 깜짝놀랐어.. 필로덴드론인줄..


수태봉 90cm 인데.. 


얘도 아직 적응중인지 신엽 올라올 생각않고 발색만 좋아지는데


대엽종인건 알았지만 기존의 싱고니움틀을 벗어난것 같아; 


수태봉 넘어가면 어찌해야할지 생각을 좀 해봐야할듯.. 


하루종일 제라늄 씨앗만 들여다 보게 생겼다 흡하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