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빠진 이후 여자친구도 같이 식물에 빠졌읍니다..
얼마전엔 식물등도 사주고
오늘은 같이 다육이 농원으로 식쇼 다녀왔읍니다…
세상엔 너무 귀여운 다육이와 선인장들이 많읍니다…
둘 다 진짜 눈 돌아가고 지갑 열리는거 참기 힘들었읍니다…
갤에 글 올라오는것 보면 온라인으로 식쇼 하다가 망해서 극대노 하시는분들 계시는것 보고서 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게 좋긴 하구나… 했지만… 진짜 다 사고싶어진다는 문제가 있읍니다…
그래도 이렇게 집 근처에서 눈으로 보고 살 수 있다는게 행복이구나… 라고 느꼈읍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건장한 리톱스 하나랑 작고 귀여운 선인장 하나 사들고, 저는 여자친구가 풍성한 괴마옥 하나 쥐어줘서 달랑달랑 들고 왔읍니다…
하여튼 사장님이 너무 안내도 잘해주시고 토분 사니까 바로 분갈이도 이쁘게 해주시고… 구경 너무 잘하고 그러고 왔읍니다…
이상임미다
볕잘드는 창가나 베란다에 두세요 시원한곳에서 튼튼하게 잘커요.
괴마옥이요? 시원한곳을 좋아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식물원 데이트ㄱㄱ
서울식물원 한 번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럽네여 ㅜㅜ 달달하네요. 괴마옥 넘 귀여워 ㅋㅋㅋ 저도 괴마옥 키우는데 넘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괴마옥 너무 귀여워요 … 여자친구도 괴마옥 키우겠다고 다짐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