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제가 잠시 돌보러 내려가서 찍은 사진들
올려봐요
밑에 녀석은 우리 할머니 어린 시절에도
엄청난 크기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500년 이상 됐다는데
할머니 놀러나가시면 저 멀리까지 산책 갈 때가 있는데
절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주는 랜드마크..
딸기하우스에서 이놈들 서리쳐서 같이 찍어봤어요
길가다 보이는 친구들
이건 빠리똥이라는 건데
떫고 시고 맛있어요
서울서도 키울 수 있나요???
옆집 할머니가 오로지 ‘취미’로만 기르시는 말이에요
시골이다 보니 이름이 없어 그냥 순이라고 부르는 중 ㅎ
장애인 승마 선수였던 친구라 뒤에 있어도 안차고 껴안아도 싫어하지 않아요
이 집 아들래미들은 종종 타고 다녔다는데 제가 왔을 땐 이제 많이 늙어서 힘들대요 ㅠ
이 동네 저수지 이쁘죠오
시골에서 종종 보이는 친구들..
며칠 뒤면 다시 할머니 모시러 내려가는데
괜찮은 사진 더 찍어올게요오
식물사진이 생각보다 적어 죄송합니다 ㅠ
그리고 이번에 내려갈 때 할머니 마당에 이것저것 심어서 키워볼까 해요. 겨울 동안 마당에 심을 만한 꽃이 뭐가 있을까요??
사진 멋지다
감사합니다아
말 ㄷㄷㄷ - dc App
오 평화로운 사진들 ㄱㅅ 노년을 보내는 말 처음 봐서 신기해
정말 엄청 순해요 ㅎㅎㅎㅎ 제가 먹이주러 가는 길이면 저어 멀리서 천천히 다가옵니다
힐링게이지 다 충전했다.. 고맙
호호
와 말도 멋지고 딸기사진 귀엽
댕커
아이고 안예쁜게 없네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
유어웰컴 !
할머니댁 마당엔 튤립 수선화 등 구근꽃밭을 만들어보는건? 색달라서 이웃분들도 즐거워 하실것같아
개화 시기가 3월 4월 쯤 맞죠 ? 그래서 사알짝 고민이 되는 부분..
빠리똥이라 불렀어요? 울동네는 뽀리수라 했는데ㅋㅋ(보리수) 오랜만에 보네요ㅎㅎ풍경좋고 맘이 편해지는 사진들이네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맞아요 보리수 ㅎ 울 동네 할머니들은 빠리똥이라고 불러요 따뜻한 소감 감사합니당
사진 진짜 아름답네요 할머니 건강하시길 바라요
울 할머니 건강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올해 좋은 마무리하시길 !
별로에요 - dc App
미안해요
할머님 건강 회복 하시길 바라요 올라온지 꽤 된 글이지만 사진들이 너무 따스하고 평화로워서 덕분에 따뜻하게 지나가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 dc App
감사합니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