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용으로 사용할 12v 충전기를 사러

가볍고 신나게 다이소에 갔다.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eca95c4885f59c57cfe55002f76074c03663294734bc4e299b7881292



그리고 내 손에 쥐어지는 12v 1.5a.



룰루 내 온실 쿨러는 불도 들어오지~

비록 뒤통수에서 불이 들어오지만 뭐 어때 난 승리자~ 룰루~








...로 끝나면 좋을텐데



5천원짜리 싸구려라 그런가 내가 너무 나대서 그런가

다이소 충전기는 5v 짜리 충전기와 똑같이 조명이 꺼지고 쿨러도 꺼지고 전선에 엄청난 발열이 일어났다.


깜짝 놀라서 뽑고 왜이러지? 하며 다시 꼽았는데

응?? 이번엔 똑바로 동작한다!


뭐..뭐지? 랜덤인가; 하면서 다시 껏다 켰더니 다시 또 발열이 일어나고 쿨러가 멈췄다.






그리고 쿨러 사망. 완전히 사망했다.







7ceb8370bd8361f139eb8ee246ee756bc646271965ab724d5c6235917cd513af4d71423a14d7331b0731fc50998c

안녕.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