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집 주변 화원 다녀왔어.
대전에 있는 제X스가든.
여유롭게 봐도 되긴 했지만 개인적인 일로 빠르게 둘러봤음.
그래도 알로카시아, 안스리움, 필로덴드론 등 좋아하는 건 다 본듯?
그러다가 갑자기 데려올까 싶었던 필로덴드론 멜라노크리섬이 보이더라.
프라이덱이랑 고민하다가 멜라노크리섬을 집기로 했음.
계산 기다리면서 찍어봤어.
집 주변이라 간간히 많이 봤는데 식물들 관심가지고 와보니 예쁜 식물들 많고 좋더라.
후에 산책할 일 있으면 종종 가서 구경하고 들일 거 들여 와야지.
그리고 무사히 데려왔음.
가려져서 안 보이는데 잎 3장짜리야.
그리고 같이 사 온 토분에 분갈이 후 도마뱀 사육장 겸 식물온실에 넣었어.
사실 저 사육장 비바리움 만들려고 한 건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직 시도하지 못 하고 있지만 식물등은 이미 사서 달아놨기에 안 쓰면 아깝다는 생각에
그냥 키우던 식물들 식물등이라도 쐬라고 들여서 식물 온실 겸 도마뱀 사육장으로 사용중...
언제 한 번 들여두려는 거였는데 만족스럽다. 다음은 글로리어섬 데려오고 싶은데 좀 더 식물 키워보고 들여야지...
여기 깨끗하더라. 나 갔을 땐 사장님이 지인들(?)과 배달음식 드시고 계셨던게 생각나네
안그래도 아까 점심 오픈 직후에 갔던지라 가족끼리 피자 드시고 계시던데
얘가 미칸보다 잎이 큰거지?
ㅇㅇ 미칸보다는
오 잎 예뻐요 - dc App
집 주변에 그 화원 있다니 너무 부럽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