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걍 방치된 상태로 오랫동안 있던 녀석인데(어머니가 가끔 물줌)


대충 15년쯤 된 녀석이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베란다 정리한다면서 버린다길래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아깝기도해서 제가 나중에 독립할 때 델꼬간다고 버리지 말라고 했는데


아부지가 아침에 정리하면서 반으로 쪼개놨네요. 일단 창고방에 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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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도 안좋은데 살릴 수 있는 녀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