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몸에 좋다고 해서 엄마가 묘목 7개 삼.
그중 4개는 고모네 보냈다가 돌아가시고
우리집에 있는 3개는 올봄에 화분갈이 해주고 나니깐
고새 더큼..

동남아가 고향이라 조금만 추워도 지랄나는데
생각보다 잘커줘서 고마움.

묘목살때 연락한 판매자한테 다시 전화해서
엄마가 묘목 더 사겠다고 했더니 사람들이 하도
금방 죽는다고 항의해서 접었다고 했다는데..

암튼 조만간 잎사귀 다 뜯어내서 겨우내내
차로 마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