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에 둔 애가 상태가 
오늘 퇴근하고 보니 더 나빠져서(잎이 그냥 떨어져있음)
떼어내고 잘라내고 잎이 정말 몇 장 안남음. 

가고나면 봐서 오색 마삭줄처럼 튼튼한 애로 들여야지 ㅠㅜ

어떻게 4일만에 이렇게 되냐. 

***좋은 소식은 컨페티 잎에 아침에 비오킬 뿌리고 나갔더니
진디들이 말라붙어있네. 

혹시 몰라서 흙에도 좀 끼얹어줬다. 

님오일보다 효과가 더 나은 거 같기도 하고. 
님오일은 역시 예방쪽인가 싶고. 

컨페티 새순이 진디스트레스로 작게 자라지 않을까했는데
쭉쭉 길어지고 있어서 너무 대견하고 뿌듯하다. 

싱고도 스킨급으로 새 잎 잘 뽑는 거 같은데
스킨은 좀 더울 때 잘 뽑고
싱고는 더울 땐 잠잠 하더니 오히려 가을되니
쭉쭉 자라는 거 같다. 

스킨은 수경임에도 불구하고 뽑는거니 비교 불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