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또 만들어 마시고 바닥에 보니 씨앗이 있길래 되나 싶어서 작년 8월부터 시작했어요.
껍질까고 키친타올적셔서 봉지에 뒀더니 일주일만에 발아하더라구요
첫 7개월까지였나 지식도 없고 방안에 키워서 그런지 더럽게 크더라구요
6개월 키웠는데 9cm ;; 햇빛 좋아한다해서 볕이 더 좋은 자리로 옮겼는데
이때가 올해 4월 인데 갑자기 급발진ㅋㅋ 2달정도만에 9→ 20cm로 성장함 아...역시 식물은 햇빛이구나 싶었던ㅋㅋ
이쯤부터 목질화가 조금식 진행되더라구요
야외로 빼면서 분갈이 한번 했는데 뭔가 잘못됐는지 성장을 멈추고 잎이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 그제서야 인터넷에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약산성 환경을 좋아한다해서 바로 아메리카노에 물타서 주기 시작 이때가 6월 1일인데
5일만에 이리 자람 너무 뿌듯하더라구
8일 뒤에는 이리 자람
현재는 60cm 넘기고 분갈이 한번 해주려고 합니다. 어항 환수할때마다 물줘서 그런지 잘 자라네요
근데 종이 뭔지도 모르겠고 열매가 달릴지도 모르겠어요
와 잘컸다 ㄷㄷ
잘 크더라구요ㅋㅋ
아메리카농법..
긴가민가 했었는데 효과 확실하드만요
아메리카노에 물 ㅋㅋ 와 신기
저도 깜짝놀랐어요ㅋㅋㅋ
나도 레몬 먹고 씨앗심음. 잘자람. 이제 곧 3년차 접어듦
오 저는 어떤 레몬이었는지를 몰라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