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율마 분갈이하면서 한가닥 뿌리 달고 가지치기한 애.. 화분도 없고 살지 죽을지 몰라서 뿌리에 비해 조금 큰 못난이 플라스틱 화분에 심었는데 죽지않고 삼요 ㅎㅎ

어제 분리수거장에 누가 버린 토분 디자인 플라스틱 화분이 사이즈가 딱인거 같아서 언릉 가져와 씻기고 다시 분갈이 해줬어요.
기존 화분 흙이 절반이나 남아서 다른 화분 복토하는데 잘 썼네요.

넘 흡족해서 사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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