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플로리다 옐로우 고스트 삽수 당근으로 구매했다가
에피바리 삽수 소매넣기 당했는데
아직도 고개를 떨군채 새 잎을 낼 생각을 하지 않아서 (이제야) 에피바리를 검색해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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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성체가 너무 예쁜 거야
길다란 잎이 찢어지니까 넘나 취향인 것
무럭무럭 자라는 거 보고싶은데 지금 내가 가진 삽수는 아예 얼음이라 결국 당근에서 순화 완료된 삽수를 데려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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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자전거 타고 오느라 엉망이 됐지만 다행히 흙이 쏟아지진 않아서 신엽 마저 내면 분갈이해주려구
나는 언제나 영양제를 뿌릴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얼른 무럭무럭 자라줘!!!!

그러고보니 지난번 플로리다 옐로우 고스트 데려올때도 30분 타고 가서 ㄷㅔ리고 30분 타고 돌아왔는데 이번에도 그러네
따릉이 오래 타면 엉덩이 너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