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호더 관련 유튜브를 보다가
저 사람들 쓰레기 모아와서 버리지도 않고 안고사는게
식물도 호더가 될 수 있을것 같은데?
하고 plant hoarder를 검색했는데
음... 호더라면 호더같긴한데
식물 자체가 워낙 이쁘고
또 잘꾸며놓은 사진들만 올려놔서 몇장 함께 감상하려 올려봄
국내에도 다육, 선인장쪽에 더 컬렉터 스탈이 많은거같아
화분이 쪼그만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
난 선인장 안좋아하는데 또 모아놓고
햇빛 뽀샤시 받은 걸 보니까 이쁘다
내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발코니
아주 살짝 밖으로부터 시선을 차단할정도의 식물과
편한 의자, 테이블이 있는 공간을 갖고싶당
식물 근처에 의자 이쁘게 생긴거 하나 두고 찍는게 국룰
서양도 집 렌트로 살면 벽에 못박기 껄끄러워하는 건 똑같던데
유독 서양 인테리어에선 벽선반이 빠지질 않는듯
다들 집주인인가부다 ㅠ부럽..
인스타 감성 낭낭
서양이나 국내나 인기품목들은 비슷한가봐
난 솔직히 내가 키워본거나 많이 본애들만 아는데
구면인 식물들이 많이 보인다
아 이정도면 뭔가 호더의 범주에 들수있을 것같기도
근데 저 원형 와이어 걸이화분 이쁘다 갖고싶다
이건 제목이 '너무많은' 식물이란 건 없오요
뭐 그런 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쫌 내기준엔 너무 많은 거 맞는거같따
실내에서 어케 저렇게 키우지 우리집은 창가 식물등아래 모두 집합인데;; - dc App
햇살이 엄청 잘드나바. 현실적으로 국내서 따라할만한건 저 인스타샷정도가 아닐까? 베란다 빛 엄청 잘들면 다른것도 일부..
아 훌라후프에 고사리 이쁘네
그치 저거 탐나 ㅋㅋ
겨울만 없으면...가능일것같긴 한데 ㅠ
난 사실 채광 온도가 받쳐줘두 저렇겐 못할듯.. 쟤들 다 챙겨주려면 얼마나 부지런해야할지 상상하면 현기증나
집안을 정글 가깝게 만든 거 보면 뿌파 한번 생기면 어카지? 맨날 이 생각함
솔직히 어느선이상에선 공존하는게 현실아닐까? 과연 화분 두어개 키울때처럼 완벽히 케어하긴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