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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일. 처음 데려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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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까봐 이불도 덮어주고.. 저 때 까지는 반질반질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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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 이만큼 성장했어!벌어진 거 보여?! 무르지 않구 잘 살아있어!!

꽃을 못 피워서 마를 때 까지 두었다가 떼내고 한동안 안봤었거든.

장하다 우리 찹쌀이! 이대로만 자라다오..! 이 아비는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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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웃자랄까봐 걱정이긴 하넹.. 잘 자라줘! 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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