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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분 사온것중 1개 밖에 못 갈아서
불안초조.

낮에 포인세티아 물샤워 시키다가 줄기 2개 분질러먹고,
현타 씨게와서 손 놓았더니,
하던일을 냅두면 죽는병이 도져서
잠을 못자겠너ㅋㅋㅋ

낼 분갈이 생각하니
어질어질 군침돈다.

분갈이 하면서 저세상 보낸 많은 초록이들의 응원덕에

이제는 식쇼하면 화원에서 해주는것보다
직접하는게 더 재미짐

막분에 젤 싸게 사온 콩란이가 젤 적응 잘해서
손내밀고 악수하자고 하네..
무섭게 늘어지기 시작

치렁치렁은 진짜 취향아닌데ㅋㅋㅋ
이발해주고 싶다...

춥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