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허브 모종들만 주로 키웠고
최근에 와서야 식갤 구경하다 쉽고 귀여운애들
두어가지 늘린정도라 식물가격 감이 없었는데
올해 유행에 편승해 꽃구근들을 좀 사봤더니
아니 너무 비싼거야 무슨 곰팽이핀 뿌리가
토실토실 살찌워 흠하나도 없이 출하된 작물보다 더비싸!
그래도 꽃이니까.. 절화보다 싸니까...
하고 어제였나 내친김에 엑플을 쭉 다 둘러봤눈ㄷㅔ
맨날 식갤에 올라오던 애들도 개비싸서 깜짝 놀랐음..
다들 부자였어..
내 취향인 애들은 그닥 안비싸서 다행인거가타
취미 중에는 싸게 즐기려면 싸게 즐길 수도 있고 비싸게 즐기려면 비싸게 즐길 수도 있어서 자기 취향껏 형편껏 하기 좋은 편이라 생각함 ㅋㅋ - dc App
응 뭐 더 비싼 취미야 어느 취미를 봐도 항상 있게 마련이지만 ㅋㅋㅋㅋ 몰라 나의 식물사랑은 2치킨까지인가봐
엥 왜 댓글이 저기까지만 올라갔지.. 내식물사랑은 2치킨정도인가바...ㅋㅋㅋ하치킨먹고싶다
치킨 가격 오르면 자연스럽게 식쇼 한계 확대..읍읍 - dc App
나는 오히려 생각보다 싸다고 느꼈는데! 식물키우기전엔 축하 꽃다발 몇만원짜리 이런것만 사봐서 포트 작은거 몇천원이라길래 놀람 물론 비싼건 어마무시하지만..ㅋㅋㅋ
ㅇㅇ 나는 쪼끄만 포트들이나 모종들 가격에만 익숙해서 더 그랬던것도 있을듯.. 뭐 희귀식물까지 안가도 은근히 자주보이는 애들이 3치킨이상가격이라 놀라웠슴
얼마나 비싼 치킨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가! 난 3지코바(순살 말고) 정도가 상한선이야…
지코바 뼈치킨도 맛있어? 맨날 순살만 먹어봤넹
응 난 뭔가 뼈에서 뜯어내는 느낌이 좋아서 헤헤 쓰고나니 잔인하군
후 내일은 지코바 뼈치킨고
1/2 식물이 사라집니다…
나도 식린이 하기전엔 절화 좋아해서 종종 사고 꽃꽃이도 배웠는데 그때 생각하면 넘나 저렴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