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베란다 온도도 떨어지고 추워져서 식물들을 실내로 옮기다
기르던 필로덴드론 콩고가 화분 배수구멍까지 뿌리가 빼곰히 내밀어서 좀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 하는 거 올려봄요 ㅋ
몇 개월전에 분갈이를 한 후 잎도 더 내고 무성무성 자라는 거 보니
필로덴드론 친구들은 확실히 생명력 쩌는듯요 ㅋ
분갈이 전 모습 ㅎ
왠지 화분에 뿌리가 꽉차 있을거 같은...
23호짜리 화분 ㅋ 확실히 묵직 , 이전 화분은 21호 ㅎ
일단 배수층?으로 난석 대짜리 스윽넣고
마사 중립이랑 자잘한 난석부스러기로 빈틈 메우고
바크랑 펄라이트 훈탄 상토로 메꿔줄 배합흙 ㅋ
뿌리가 가득은 아니지만 고르게 잘 뻗어난듯
배합흙으로 더 채워주고
윗부분은 바크로 마무리 ㅋ 먼가 필로덴드롱 친구들은 바크랑 잘 어울리는듯한 모습
마무리로 화분아래에 스펀지스티커 부착
약간 멍때리면서 분갈이 하는거 힐링 되는 ㅋ
여튼 야무진 주말 오후 ㅎ
오 수고했네 분갈이해주니까 확실히 더 멋지다 나도 오늘 쪼매니 13호짜리 토분 분갈이 두개 했는데도 힘드네 ㅋㅋ
분갈이하고나면 뿌듯함이 야무지죠!
세심히 잘했네 뒤에 잎모양 오브제는 모야? - dc App
벽이 휑해서 줍줍한 소품인데 ㅎ 마리안느 잎사귀인듯욥 ㅋ 쿠팡에서 마리안느 철제 인테리어? 치면 나와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