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때 엄마가 집 뒤에 방울토마토랑 고추 상추 이런거 모종 몇개 사다가 같이 길렀는데 그게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식물 키우게 됨
니들은 식물 입덕계기가 뭐야
라게군(soraghe)
2021-11-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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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ㅡ > 열대식물
초딩때 학교에서 방울토마토 화분 만들었던거랑 집에서 봉선화 키워서 손톱에 물들여본 경험이 계기였던 것 같아
난 외할머니가 드루이드였는데 막상 그땐 좋은지 잘 모르다가 동물 못키우니 식물이라도 키워보자고 시작한게 결국 식물과 고양이까지 키우게됨;; - dc App
선물받은 화분 방치하다 죽인게 마음에 걸려 그 화분에 다른거 심으려다 크기 잘못맞춰 이것저것 사다보니 어느새 베란다 한가득
무늬몬스테라 찢잎
테이블야자 수경으로 걍 놔뒀는데 안죽길래 수경으로 입문
스마트팜 연구하다가
먹으려고 작물 키우다가 인테리어 관심갖게 되고 관상용 식물로 넘어옴
어릴때 방에서 창틀에다 나팔꽃 키움 잊고 살다가 작년부터 플랜테리어 때문에
근데 나도 엄마영향 큰거같아
집에 엄마 화초보면서 친근해진듯
분재. 근데 지금은 분재를 키우고있지 않음 ㅋㅋ
할아버지가 키우는 싱고니움 한포기 뽑아온거 키우는거로 시작함
불분명 키우다 말다 많이 했었어서 근데 남들이 버린 화분이 안타까워서 주워다 살려놓고 살려놓고 한 게 가장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엄마가 드루이드라서 - dc App
어릴 때 야산과 들판에서 따먹던 열매들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
나는 고양이 키우다가 이사하면서 못키우게 되어서 키울꺼 찾다가 식물입문함
왜 좋아하는지 모름. 부모님이 식물 가꾸는 취미도 없는데 서너살 때부터 동네의 온갖 잡풀과 꽃을 뜯어 가지고 다니는 습관이 있었다고 함. 그래서 어머님이 남의 집 꽃 뜯지 말라고 화원에서 사다주시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후회하고 계심.
ㅋㅋㅋㅋㅋ
이사왔는데 집이 너무 휑해서 ..?
바닷가 놀러갔는데 시중에 잘 안파는 폼폰국화 농장이 있었어 만원 채우려고 장미허브를 산게...
관심은 늘 있었는데 용기못내다가 식물웹툰보고 본격시작
초딩때 선생님들이 학교 안에 텃밭 만들어놓고 농사짓는 거 구경했던 게 영향을 준 듯
한 7살때부터 쑥 캐와서 된장국 끓여먹음 - dc App
스트레스 받아서 풀려고 키우기 시작 - dc App
텃밭있는 아파트1층으로 이사와서
인테리어 관심 많아서 화분 몇개 들였는데 걔들중에 호불호가 생기면서 바꾸고 보내고 새로 사고 하다가 이제 모든 식물이 다 궁금해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