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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살리스 피쉬본이야.

다육성이라 물 주기 길고,
저 생선뼈가 살짝 몰캉거린다 싶을 때
듬뿍 물주면  땅땅해지면서 야물딱져지는게 참 이쁘다.
보름에 한번 물만 주면 만고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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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얇은 자구가 다글다글 올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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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일자모양의 자구가
구불구불 납작물결로 변해.

지저분한 껍질같은 거도 없고
깔끔하고 풍성하게 자란다.


원래 행잉은 디시디아처럼
댕글댕글 찰랑찰랑 내려오는 것만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잘크고 키우기 쉬운 게
만족감 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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