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유럽 여행 가본 사람들은 잘 알 거야. 확실히 우리나라랑 여름 느낌이 달라.

나는 3년 전 여름에 7개국 갔다왔는데 그 중 체코, 스위스, 독일, 프랑스 서북부 여기는 ㄹㅇ 여름에 서늘해

네덜란드랑 가까운 지역들이거나 위도가 비슷한 국가들이지.

우리나라는 이 시기에 완전 쪄죽고, 습도 장난 아닌 여름이지만

동서부유럽은 기본적으로 여름에 기온이 20도 전후를 돌고,

우리나라 장마기간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강우량이 일년 내내 고르게 와.

남부유럽(특히 이탈리아)은 제외... 여기는 아프리카랑 가까워서 그런가, 햇빛 지인짜 쎄고 온도도 장난 아님.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여름보다 더 더웠다고 느꼈음

그렇다보니 습도가 없고, 기온도 비교적 낮으니 봄 기간 동안 큰 온도 상승도 없어서

오랜기간 동안 자구번식을 통해 그 자구가 개화구 사이즈까지 잘 성장하게 되는 것 같애.

코로나 풀리고 해외여행이 자유화 되면 꼭 네덜란드 가서 튤립 농장 방문하는 게 내 소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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