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소모성구근이란 단어 보면 웃겼음;
그냥 환경이 안 맞으니까 점점 약해져가는 것일 뿐인데
해가 갈수록 소모되다가 없어져서 소모성구근이라나 모라나?
뭔가 잘못 쓰이고 있는 단어같아 조사해봤더니
소모성구근, 비소모성구근이란 단어 자체가 아예 없는 거 같더라
네이버 블로그에만 있음;;
애초에 말도 안되는 단어인 거 같긴 했는데
진짜로 존재하는 단어인 거 맞긴 하냐?
이제까지 소모성구근이란 단어 보면 웃겼음;
그냥 환경이 안 맞으니까 점점 약해져가는 것일 뿐인데
해가 갈수록 소모되다가 없어져서 소모성구근이라나 모라나?
뭔가 잘못 쓰이고 있는 단어같아 조사해봤더니
소모성구근, 비소모성구근이란 단어 자체가 아예 없는 거 같더라
네이버 블로그에만 있음;;
애초에 말도 안되는 단어인 거 같긴 했는데
진짜로 존재하는 단어인 거 맞긴 하냐?
ㅋㅋ너도 진실을 알았구나
소모성구근이 영어로 뭐인지 알아? 그 조차 찾을 수가 없어 ㅋㅋㅋㅋ
그냥 소모성 구근은 모구가 없어져 자구를 키우는거고 비 소모성 구근 모구를 유지한 채 자구도 나오는거를 의미하는거같아~
튤립 같은 경우는 모구는 없어지는데 자구도 안 커져서 우리나라에서 번식이 힘든거고 같은 종류인 글라디올러스는 춘식구근이고 비교적 환경적응을 잘해서 자구도 잘 나오고 오히려 모구보다 커질 때도 있어
이 글 보고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외국애들도 자기 튤립 disappear한다고 어리둥절해하는 애들 있는거 같은데…? 그걸 굳이 단어까지 붙여가며 설명해야하냐 하면 나도 잘 모르겠다만 어쨌든 식물 생리가 그런건 맞지 않음…?
거기 가서 얘기하면? 뒤로 와서 디시하는 난 똑똑한데 네이버 블로거들은 말도 안 되는 단어나 만들고 멍청해ㅋㅋㅋ 뒷담 까는 걸로밖에
다들 그렇게 이야기해서 보통명사쯤으로 알고 있었는데 딱히 지칭하는게 아니었나보네
날씨가 안맞아서 그런거임 애초에 소모성구근이면 네덜란드 농가에서 구근을 어떻게 길러서 출하하노
원래있는 말이 아니라 필요에따라 사용하게된 관용어같은거잖아
틀린 말은 아님 실제로 모구는 소멸하면서 자구를 생성하는 백합, 튤립, 크로커스 같은 식물들이 있음 모구는 소멸하며 개화 가능한 사이즈의 자구를 여럿 만들어내는 것 이런걸 소모, 퇴화성구근이라 보통 부르지 다만 이런 유형이 환경이 안맞으면 모구도 소멸하고 자구도 성장이 부진하니 빠르게 사라지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