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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나름 많이 큰 애로 데려왔는데 생장점이 없고 곁가지 수세가 더 좋아서 망함을 직감했던 올리브
분갈이 해도 목대는 굵어지질 않고 물이 적다는 건지 많다는 건지 뻑하면 잎이 마르고 말리고 우수수 떨어지고 넘나 어려운 올리브
가지치기 따위 없이 무지성으로 살아만달라고 키워온 올리브
올리브 쉽다는 분들이 제일 부러웁니다...ㅠㅠ
봄 되면 작은가지 삽목하고 큰가지 취목하려고 맘먹었는데 참기가 힘드네요. 지금부터 뿌리 받아서 봄에 정식해도 될까요??
환경은 난방없는 아파트 거실, 식물등 하나 가습기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시도한 삽목은 전부 멸망했지만 행복회로가 불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