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장미만을 키우는 장소가 두개 있다.
천안에 작은 텃밭이 하나 있고,
서울 내 집에선 화분으로 키운다.
천안의 화원이야 겨울을 피해갈 수 없으니, 월동준비를 한 상태다.
그러나... 나는 집에서 화분으로 키우는 건... 어떻게 실내에도 키워서 한 겨울에도 꽃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처음엔 이렇게 했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았다.
화분이 여섯개나 되니, 병이 너무 많이 걸렸고, 빛의 양도 터무니없이 작았다.
계속 웃자라기만 하고, 계속 병에만 걸리고!
게다가 저 자바라 식물등이 뭔가... Usb로 작동하는 건데... 시원찮았다. 지금 식물등을 좀 더 보강하려고 주문했다. 이제 곧 올 것이다.
그리고 욕심을 버리기로 했다. 화분 6개는 너무 많다. 3개를 빼서, 베란다에 놓기로 했다. 헤르초긴, 폼포넬라, 프린세스 드 모나코를 빼놓을 것이다.
힝 ㅜㅜㅜ
이 친구들이 안 죽었으면 좋겠다.
부디 안 죽고 무사히 꽃을 피우길 ~~~
히히 감사!
무사히 자랐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시도해볼게요! 처음이라서 잘 몰라요ㅋㅋㅋ
계속보여달라!!
지금 식물등 추가로 주문했으니까, 정리되면 보여드릴게요!
나도 장미는 다 동면시켜줌 동면 안시키면 이듬해 개화량 팍 줄어들더라
헛!! 진짜 그래요??? 그럼 이것도 전부 동면시키는게 나을까요?!
ㅇㅇ 티나게 줄어듬 동면한 애들이랑 비교해서
식물등이 너무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