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지 못해 산타할아버지한테 식물 선물을 받고 싶어 하는데요.. 혹시 추천 가능하신 식물 있으신지요?(초3)
1.쉽게 안죽었으면 좋겠습니다
2.너무 쑥쑥 자라지 않아 책상위에서 오래 키울수 있었으면 해요...
3. 열심히 사랑듬뿍 주고 키우면 뭐가 꽃같은 이벤트도 생기고 그러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60
마리모
어쩌다가 한번씩 위로 떠오름
스킨광인(m1ntlove)2021-11-25 11:39
답글
아~ 뭔가 파래무침같이 생긴게 귀엽네요
동영상 띄워두거 아이 반응 살펴 보겠습니다^^
봉사활동(118.235)2021-11-25 12:05
그래도 쑥쑥 자라는게 보이면 더 좋지 않을까염..?
사쿠라앙꼬빵(saku09)2021-11-25 11:46
답글
많이 커지면 결국 제가 키우게 될까봐요 ㅠㅠ
봉사활동(118.235)2021-11-25 12:05
개운죽
익명(223.39)2021-11-25 11:46
답글
비슷한 이유로 어린이집아가들, 초등학생들에게 책상용 작은 식물키우기 같은게 종종 보이는데요 마리모는 초반에는 귀여워하고 자꾸 들여다보다가 아무 변화없어서 걔 존재감을 망각해서 물전체가 썩어 버리는걸 봤고, 테이블야자도 좋은데 이녀석은 건강해도 비실비실 시들시들해보인다는 외모가 조금 약점이고 개운죽은 실제로 요새 아이들에게 키우기 숙제로 나눠준대요
익명(223.39)2021-11-25 11:52
답글
책상위에 키우는애한테 꽃보기는 어려운종류지만 마디마디 사이로 빼꼼 새싹 내밀기도 잘 하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쉽게 접하고 쉽게 키우기 좋답니다
익명(223.39)2021-11-25 11:53
답글
오~ 개운죽도 좋아 보이네요~~^^
봉사활동(118.235)2021-11-25 12:08
아 커엽다 ..ㅎ
김형진(keeppp119)2021-11-25 11:46
답글
식알못) 오렌지쟈스민 ?
김형진(keeppp119)2021-11-25 11:46
답글
ㅋㅋ 오렌지 자스민 알아보겠습니다!!
꽃도 피고 좋아보이네요~~^^
봉사활동(118.235)2021-11-25 12:10
답글
향이 엄청 강해서 유년시절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았어요 !~
김형진(keeppp119)2021-11-25 12:10
애기가 물을 잘 맞춰 줄 것 같진 않은데...빛도 없는데 느리게 자라고 과습에 강한 애가 있으려나. 책상위에서 빛 없이 키울 거면 그냥 금방 죽겠구나 하고 아무거나 고르세요 아니면 식물등도 들이셔야 되구요 실내에서 쉽게 잘 크는 애들은 생명력이 강한 애들이라 크게 빨리 커요
익명(122.36)2021-11-25 11:48
답글
느리게 자라고, 물을 거의 안 줌->산세베리아
아주 밝은 빛이 필요하고 느리게 자라고 물을 거의 안 줌->선인장 다육이 선인장은 꽃 피구요 다육이는 번식?
밝은 창문 옆에 두고 키우며, 물을 드물게 주고, 느리게 자라는 식물-호야, 디시디아, 립살리스, 공작 선인장 류 다들 꽃핌
익명(122.36)2021-11-25 11:51
답글
물 주고 싶으면
습하고 밝은 곳에 두고 키우며, 적당히 자라는 식물-고사리, 페페 얘넨 꽃 안핌
익명(122.36)2021-11-25 11:53
답글
아~ 생각보다 꼼꼼한 아이라 시간 맞춰 물주고 하는거 잘해요^^ 한번은 식물 자꾸 쓰러진다고 막대기에 세게 묶어 죽고(식물 이름이 키니 였는데 자기가 죽였다고 눈물 펑펑 ㅠㅠ), 한번은 베란다에 씨앗 매일 물 (분무기5번) 줬는데 바람 불어 다 날라가서 많이 울었어요 ㅠㅠ
암튼 아이는 생각보다 책임감 있고, 책상은 창문쪽에 있어 베란다하고 비슷해요
봉사활동(118.235)2021-11-25 12:14
답글
네...그렇게 일주일에 한번 이렇게 주면 식물 죽어요. 흙 마른 거 보고 보고 주셔야 오래 살구요. 그래서 그냥 물 덜 주는 걸 키우라고 추천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창가 옆 자리는 빛이 아주 적은 자리예요. 보통 식물들이 노지에서 사니까요. 지금은 해가 적은 겨울이고...베란다 바깥 창문 정도면 괜찮은데, 거긴 또 너무 추워서 키우기 힘들고요.
익명(122.36)2021-11-25 12:20
답글
친구가 책임감도 강하고 키우고자 하는 열정도 많아보이네요! 식물을 위한다고 며칠 간격에 한번씩 물 주는게 아닌, ‘겉 흙이 말랐을때 그걸 관찰하고 물주기’를 가르쳐주세요! 아마 훌륭한 드루이드로 자라날거에요.
라게군(soraghe)2021-11-25 12:33
답글
저도 어렸을때 식물은 좋아하는데 키우는 방법은 잘 모르니까 소품을 사와서 죽이곤 했어요. 근데 식물을 집에서 키운다는게 다 그래요 안죽이고 싶어도… 팁이 있다면 큰 식물을 들일수록 덜 죽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게 아니라 책상에서 작게 키운다면, 정말 재미 없는 식물을 키울 수도 있고, 아니면 잘 키워도 이별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라게군(soraghe)2021-11-25 12:37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요. 광량확보되는 베란다 이런곳이라도 되면 있을만한데요
익명(110.70)2021-11-25 11:51
책상 위에서 못키워요 무조건 빛드는 창가에 둬야하고. 스파티필름이나 제라늄 추천
ㄴㅇ(116.41)2021-11-25 11:51
답글
감사합니다!!! 책상이 책꽃이 없이 창문 바라보게 되어 있어
햇빛은 괜찮을것 같아요~~^^
봉사활동(118.235)2021-11-25 12:16
실내식물은 꽃보긴 어려움 - dc App
익명(112.150)2021-11-25 11:52
천냥금 살짝 그늘진 곳에서 키우는데도 봄에 꽃 많이 피우더라고요
익명(121.172)2021-11-25 12:17
워터코인 수경으로 하는건 어떠세요
제가 지금 키우는데 작게 꽃대도 올라오고
수경이라 기르기 어렵지도 않고 잎크기도 작아요
다글다글해지면 포기나누기 해서 주변에 선물해줘도 되구요
익명(1.234)2021-11-25 12:22
스킨답서스
그리고 아이는 20년후 식덕후가 되는데..
익명(218.155)2021-11-25 12:23
답글
아 꽃이 안피는구나
익명(218.155)2021-11-25 12:23
3번만 제외하면 스투키 같은게 적당해
보이는데... 과습만 안 오게 하면 불사신마냥 살아남는 놈이라서...
문제는 너무 변화가 없어서 재미가 없다는 사람들도 많다는 점..
일본외노자(nakano1007)2021-11-25 12:24
애들은 좀 쑥쑥 자라야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여 워터코인 추천..물 자주 줘도 되고 잘 안 죽고 잎도 작고 꽃도 올라오긴 하는데 예쁘지는 않음
협(odps910)2021-11-25 12:26
일반 안스리움 어때요. 꽃으로 보이는 부분이 사실 꽃이 아니긴 한데, 광량 적어도 색이 선명하게 나와요. 요즘에는 빨간색 말고도 살구색, 분홍색, 아이보리색, 보라색, 초코색 등이 나와서 고르는 재미도 있고요,,
호랑가시나무(61.33)2021-11-25 12:42
애들 어그로 끄는데는 식충식물이 최고임.
파리지옥같은 동면종은 겨울이라 지금 무리고
비동면 끈끈이주걱이나 벌레잡이제비꽃 키우면 됨
성장속도도 어느정도 있는데 크게 커지지도 않고
종류별로 꽃도 이쁜거도 있고, 계절별로 변화가 있기도 하고
그리고 둘 다 번식이 용이해서 한살이 구경하기도 좋음. 준성체까지 1년이면 크기 때문에
익명(222.103)2021-11-25 12:45
귀엽다..
익명(223.38)2021-11-25 12:49
공부용 스탠드로 빛 주시면 되니까 있으시면 공부용 스탠드라도 쓰시고 느리게 자라는 거라면 옵투사나 도도손 종류가 좋아요.
도동도동도동파(sylariapetus)2021-11-25 13:04
오랜지쟈스민 추천해요 반음지에서도 꽃피더구요
ㅈㄱㄷ(zigudal1)2021-11-25 13:08
조건 다 충족하는게 없는데
익명(223.62)2021-11-25 13:09
안 죽고 뿌듯함을 느끼려면 물이 없을때 나 말라죽는다!하는 식물을 키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생각나는건 스파티필름인데.... 이건 애초에 크고 좀 금방 커져요..
조건이 너무 힘든게, 크기가 많이 안 커지는 애들은 변화가 적어서 흥미 잃기 쉬워요ㅋㅋ 그나마 생각나는건 토끼귀선인장? 대신 물을 거의 한달에 한번 줘서 물주는 재미가 없습니다 이거는
Mona(211.246)2021-11-25 13:27
꽃을 보고 싶으면 안스리움이랑 스파티필름이 좋지않을까요?근데 사이즈가 클 수 있으니 보고 사는게 좋겠어요
익명(183.102)2021-11-25 13:47
난쟁이도 아닌 일반 방울 토마토 키우는데... 아침에 베란다 햇빛 잘들고 식물등 켜놓은곳 이동해주고
저녁에 애 책상 스탠드 밑에 이동해주는 삶은 1년간 하고 있습니다.. 열매가 열리긴 합니다 -0-
ㅁㅅ(1.246)2021-11-25 13:54
스파티필름 추천이요. 진짜 튼튼한 잘 크는 식물 중 하나라 저 암것도 모르는 초딩때도 꽃 잘 보면서 키웠습니당 - dc App
익명(223.38)2021-11-25 13:58
답글
아 근디 금방 커지는 건 좀 걸리긴 하네요 - dc App
익명(223.38)2021-11-25 13:59
우선 잘 크는 아이 들이셨다가 금방 커지면 당근으로 보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진저(49.1)2021-11-25 14:07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덩치 너무 안크고 성체여도 미니어쳐인 강아지 였으면 좋겠어요 마인드 수준 아니냐 고작 크기 커졌다고 니가 떠맡을거 걱정할 정도면 동물이든 식물이든 생명체 들이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라 식물이라서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보이는데 니 애한테 그정도 책임감도 가르칠 자신이 없으면 니가 나중에 떠맡아도 잘 키울 식물을 공부한 뒤에 들이는게 맞다 단순히 열심히 애정준다고 무럭무럭 자라는 식물은 없음 식물 들이는 놈이 사전에 자기가 들일 식물에 물은 언제 얼마나 어찌줘야 하고 일조량은 얼마나 맞춰줘야하고 온도는 어떻게 해줘야하고 통풍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알아보고 맞춰줘야 하는데 그렇게 안해줘서 죽은거지 쉽게 죽는게 아님
익명(223.62)2021-11-25 14:14
답글
저런 조건을 다 맞춰주는데도 죽으면 그건 그거대로 애한테 교훈이 되는거고ㅇㅇ 나중에 떠맡는걸 걱정해야 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흥미를 잃지 않게 같이 키울수 있는지 니가 공부한걸 어떻게 흥미롭게 이해시킬지를 고민해야됨 생명체를 들인다는건 그런거임 크기가 작아서 애가 키우기 수월한 것도 아니고 크기가 크다고 애가 키우기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
익명(223.62)2021-11-25 14:38
답글
공감... 근데 글쓴이 이 댓까지 보러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음 위에 추천 식물 댓글 몇개만 보고 떠났을듯
익명(223.33)2021-11-25 16:13
호랑이콩 어때요 콩 무늬도 예쁘고 나중에 밥에 넣어 먹을수도 있고 근데 햇빛 많이 안 보여주면 웃자라서 쑥쑥 크긴 함..
익명(180.69)2021-11-25 14:59
이 댓글까지 어차피 안볼 것 같지만... 난 아이의 책임감과 애정보다는 부모가 키우는 법을 잘 알려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음. 아이는 글쓴이 말대로 꼼꼼함과 애정이 있으니까 물 잘 주고 예뻐하겠지. 근데 부모가 제대로 된 정보 없이 냉큼 식물만 주면 식물은 백퍼 죽음. 그럼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죄책감이랑 실망감만 갖게 됨
댓글들 다시 확인하러 본다면 위 유튜브 영상을 아이랑 같이 보거나, 부모가 먼저 보고 아이한테 잘 알려주면 좋겠음
익명(223.33)2021-11-25 16:54
드워프 방울 토마토가 엄청 키가 작더라구요. 이거면 쉽게 안죽고 꽃도 보고 방울토마토 열리면 따먹고. 아이한테 좋을것같아요
달풍선(eifr25180)2021-11-25 17:02
애완동물 대신 반려식물이라면 변화없는 선인장류보다는, 관리가 필요하고 돌볼수있는 식물을 추천해 드리고 싶지만, 사실 베란다면 몰라도 방안에서 식물을 기른다는건 참 어렵습니다. 빛이 부족하게 드는 환경에서는 식물 역시 서서히 죽어갈 뿐이거든요. 한번 정도 식물을 기르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으시다면 봉숭아를 씨앗부터 기르시거나(꽃이 핀후 씨앗채취 사이클이 가능)
익명(223.62)2021-11-25 18:27
답글
바질 화분(잎에서 향이 나고 나중에 흰꽃이 핍니다), 구근식물을 컵에 얹어 수경재배(처음 개화는 물만으로도 괜찮지만 잎이 올라오고 꽃을 1회 본 후에는 가정에서는 화분에 심든가 보내주든가 해야합니다) 정도가 현실적으로 추천 항목입니다.
익명(223.62)2021-11-25 18:29
답글
1회의 체험을 넘어서 식물을 반려하는 경험을 하게 해 주시고 싶으시다면 필립스 식물등(이마트 등에서도 원예 코너에서 비슷한 제품을 팔 거예요)+스탠드와 함께 사랑초 화분을 선물해 주시면 어떨까요? 사랑초는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 물만 너무 많이 주지 않으시면 잘 자라고 꽃도 피고... 이름도 참 의미깊고요. 노파심에 길게 적어보았습니다만 저는 참 멋진
익명(223.62)2021-11-25 18:30
답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물 역시 동물과 다름없이 서식 환경을 맞추어 주어야 생존할 수 있는 생명임을 아이에게 배우게 해주심과 동시에.. 또다른 생명과 만나는 일의 설렘과 기쁨, 그리고 어려움과 책임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익명(223.62)2021-11-25 18:31
창문 마주보고 있는 화분이면 게발선인장!
BITC(ms3015)2021-11-26 00:37
다시와서 보는데 식갤러들 천사다 ~
김형진(keeppp119)2021-11-27 18:22
저는 끈끈이주걱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면관수로 키우는거라 몇일에 한번씩 물만 갈아줘도 되고 나름 자라는게 보이면서도 덩치가 엄청 커질일은 없고 꽃도 이뻐요 아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광량이 좀 필요해서 방에서 키우면 등으로 빛 비춰주는게 필수라 아이 책상위라면 애매하긴 하네요..
익명(219.255)2021-11-27 23:07
향기좋고 잘자라고 잎모양이 꽃처럼고 보이는 장미허브 추천
익명(1.231)2021-11-28 00:12
초3 정도면 아이비요! 모양이랑 무늬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햇빛 자주 못봐도 잘자라구... 대신 독성이 있어서 아이나 반려동물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돼여(근데 초3이면 먹을 일은 없으니 ㅎ;)
마리모 어쩌다가 한번씩 위로 떠오름
아~ 뭔가 파래무침같이 생긴게 귀엽네요 동영상 띄워두거 아이 반응 살펴 보겠습니다^^
그래도 쑥쑥 자라는게 보이면 더 좋지 않을까염..?
많이 커지면 결국 제가 키우게 될까봐요 ㅠㅠ
개운죽
비슷한 이유로 어린이집아가들, 초등학생들에게 책상용 작은 식물키우기 같은게 종종 보이는데요 마리모는 초반에는 귀여워하고 자꾸 들여다보다가 아무 변화없어서 걔 존재감을 망각해서 물전체가 썩어 버리는걸 봤고, 테이블야자도 좋은데 이녀석은 건강해도 비실비실 시들시들해보인다는 외모가 조금 약점이고 개운죽은 실제로 요새 아이들에게 키우기 숙제로 나눠준대요
책상위에 키우는애한테 꽃보기는 어려운종류지만 마디마디 사이로 빼꼼 새싹 내밀기도 잘 하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쉽게 접하고 쉽게 키우기 좋답니다
오~ 개운죽도 좋아 보이네요~~^^
아 커엽다 ..ㅎ
식알못) 오렌지쟈스민 ?
ㅋㅋ 오렌지 자스민 알아보겠습니다!! 꽃도 피고 좋아보이네요~~^^
향이 엄청 강해서 유년시절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았어요 !~
애기가 물을 잘 맞춰 줄 것 같진 않은데...빛도 없는데 느리게 자라고 과습에 강한 애가 있으려나. 책상위에서 빛 없이 키울 거면 그냥 금방 죽겠구나 하고 아무거나 고르세요 아니면 식물등도 들이셔야 되구요 실내에서 쉽게 잘 크는 애들은 생명력이 강한 애들이라 크게 빨리 커요
느리게 자라고, 물을 거의 안 줌->산세베리아 아주 밝은 빛이 필요하고 느리게 자라고 물을 거의 안 줌->선인장 다육이 선인장은 꽃 피구요 다육이는 번식? 밝은 창문 옆에 두고 키우며, 물을 드물게 주고, 느리게 자라는 식물-호야, 디시디아, 립살리스, 공작 선인장 류 다들 꽃핌
물 주고 싶으면 습하고 밝은 곳에 두고 키우며, 적당히 자라는 식물-고사리, 페페 얘넨 꽃 안핌
아~ 생각보다 꼼꼼한 아이라 시간 맞춰 물주고 하는거 잘해요^^ 한번은 식물 자꾸 쓰러진다고 막대기에 세게 묶어 죽고(식물 이름이 키니 였는데 자기가 죽였다고 눈물 펑펑 ㅠㅠ), 한번은 베란다에 씨앗 매일 물 (분무기5번) 줬는데 바람 불어 다 날라가서 많이 울었어요 ㅠㅠ 암튼 아이는 생각보다 책임감 있고, 책상은 창문쪽에 있어 베란다하고 비슷해요
네...그렇게 일주일에 한번 이렇게 주면 식물 죽어요. 흙 마른 거 보고 보고 주셔야 오래 살구요. 그래서 그냥 물 덜 주는 걸 키우라고 추천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창가 옆 자리는 빛이 아주 적은 자리예요. 보통 식물들이 노지에서 사니까요. 지금은 해가 적은 겨울이고...베란다 바깥 창문 정도면 괜찮은데, 거긴 또 너무 추워서 키우기 힘들고요.
친구가 책임감도 강하고 키우고자 하는 열정도 많아보이네요! 식물을 위한다고 며칠 간격에 한번씩 물 주는게 아닌, ‘겉 흙이 말랐을때 그걸 관찰하고 물주기’를 가르쳐주세요! 아마 훌륭한 드루이드로 자라날거에요.
저도 어렸을때 식물은 좋아하는데 키우는 방법은 잘 모르니까 소품을 사와서 죽이곤 했어요. 근데 식물을 집에서 키운다는게 다 그래요 안죽이고 싶어도… 팁이 있다면 큰 식물을 들일수록 덜 죽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게 아니라 책상에서 작게 키운다면, 정말 재미 없는 식물을 키울 수도 있고, 아니면 잘 키워도 이별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요. 광량확보되는 베란다 이런곳이라도 되면 있을만한데요
책상 위에서 못키워요 무조건 빛드는 창가에 둬야하고. 스파티필름이나 제라늄 추천
감사합니다!!! 책상이 책꽃이 없이 창문 바라보게 되어 있어 햇빛은 괜찮을것 같아요~~^^
실내식물은 꽃보긴 어려움 - dc App
천냥금 살짝 그늘진 곳에서 키우는데도 봄에 꽃 많이 피우더라고요
워터코인 수경으로 하는건 어떠세요 제가 지금 키우는데 작게 꽃대도 올라오고 수경이라 기르기 어렵지도 않고 잎크기도 작아요 다글다글해지면 포기나누기 해서 주변에 선물해줘도 되구요
스킨답서스 그리고 아이는 20년후 식덕후가 되는데..
아 꽃이 안피는구나
3번만 제외하면 스투키 같은게 적당해 보이는데... 과습만 안 오게 하면 불사신마냥 살아남는 놈이라서... 문제는 너무 변화가 없어서 재미가 없다는 사람들도 많다는 점..
애들은 좀 쑥쑥 자라야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여 워터코인 추천..물 자주 줘도 되고 잘 안 죽고 잎도 작고 꽃도 올라오긴 하는데 예쁘지는 않음
일반 안스리움 어때요. 꽃으로 보이는 부분이 사실 꽃이 아니긴 한데, 광량 적어도 색이 선명하게 나와요. 요즘에는 빨간색 말고도 살구색, 분홍색, 아이보리색, 보라색, 초코색 등이 나와서 고르는 재미도 있고요,,
애들 어그로 끄는데는 식충식물이 최고임. 파리지옥같은 동면종은 겨울이라 지금 무리고 비동면 끈끈이주걱이나 벌레잡이제비꽃 키우면 됨 성장속도도 어느정도 있는데 크게 커지지도 않고 종류별로 꽃도 이쁜거도 있고, 계절별로 변화가 있기도 하고 그리고 둘 다 번식이 용이해서 한살이 구경하기도 좋음. 준성체까지 1년이면 크기 때문에
귀엽다..
공부용 스탠드로 빛 주시면 되니까 있으시면 공부용 스탠드라도 쓰시고 느리게 자라는 거라면 옵투사나 도도손 종류가 좋아요.
오랜지쟈스민 추천해요 반음지에서도 꽃피더구요
조건 다 충족하는게 없는데
안 죽고 뿌듯함을 느끼려면 물이 없을때 나 말라죽는다!하는 식물을 키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생각나는건 스파티필름인데.... 이건 애초에 크고 좀 금방 커져요.. 조건이 너무 힘든게, 크기가 많이 안 커지는 애들은 변화가 적어서 흥미 잃기 쉬워요ㅋㅋ 그나마 생각나는건 토끼귀선인장? 대신 물을 거의 한달에 한번 줘서 물주는 재미가 없습니다 이거는
꽃을 보고 싶으면 안스리움이랑 스파티필름이 좋지않을까요?근데 사이즈가 클 수 있으니 보고 사는게 좋겠어요
난쟁이도 아닌 일반 방울 토마토 키우는데... 아침에 베란다 햇빛 잘들고 식물등 켜놓은곳 이동해주고 저녁에 애 책상 스탠드 밑에 이동해주는 삶은 1년간 하고 있습니다.. 열매가 열리긴 합니다 -0-
스파티필름 추천이요. 진짜 튼튼한 잘 크는 식물 중 하나라 저 암것도 모르는 초딩때도 꽃 잘 보면서 키웠습니당 - dc App
아 근디 금방 커지는 건 좀 걸리긴 하네요 - dc App
우선 잘 크는 아이 들이셨다가 금방 커지면 당근으로 보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덩치 너무 안크고 성체여도 미니어쳐인 강아지 였으면 좋겠어요 마인드 수준 아니냐 고작 크기 커졌다고 니가 떠맡을거 걱정할 정도면 동물이든 식물이든 생명체 들이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라 식물이라서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보이는데 니 애한테 그정도 책임감도 가르칠 자신이 없으면 니가 나중에 떠맡아도 잘 키울 식물을 공부한 뒤에 들이는게 맞다 단순히 열심히 애정준다고 무럭무럭 자라는 식물은 없음 식물 들이는 놈이 사전에 자기가 들일 식물에 물은 언제 얼마나 어찌줘야 하고 일조량은 얼마나 맞춰줘야하고 온도는 어떻게 해줘야하고 통풍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알아보고 맞춰줘야 하는데 그렇게 안해줘서 죽은거지 쉽게 죽는게 아님
저런 조건을 다 맞춰주는데도 죽으면 그건 그거대로 애한테 교훈이 되는거고ㅇㅇ 나중에 떠맡는걸 걱정해야 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흥미를 잃지 않게 같이 키울수 있는지 니가 공부한걸 어떻게 흥미롭게 이해시킬지를 고민해야됨 생명체를 들인다는건 그런거임 크기가 작아서 애가 키우기 수월한 것도 아니고 크기가 크다고 애가 키우기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
공감... 근데 글쓴이 이 댓까지 보러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음 위에 추천 식물 댓글 몇개만 보고 떠났을듯
호랑이콩 어때요 콩 무늬도 예쁘고 나중에 밥에 넣어 먹을수도 있고 근데 햇빛 많이 안 보여주면 웃자라서 쑥쑥 크긴 함..
이 댓글까지 어차피 안볼 것 같지만... 난 아이의 책임감과 애정보다는 부모가 키우는 법을 잘 알려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음. 아이는 글쓴이 말대로 꼼꼼함과 애정이 있으니까 물 잘 주고 예뻐하겠지. 근데 부모가 제대로 된 정보 없이 냉큼 식물만 주면 식물은 백퍼 죽음. 그럼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죄책감이랑 실망감만 갖게 됨
https://youtu.be/lOGmWvpOs8g
https://youtu.be/APTxSk0vuuw
댓글들 다시 확인하러 본다면 위 유튜브 영상을 아이랑 같이 보거나, 부모가 먼저 보고 아이한테 잘 알려주면 좋겠음
드워프 방울 토마토가 엄청 키가 작더라구요. 이거면 쉽게 안죽고 꽃도 보고 방울토마토 열리면 따먹고. 아이한테 좋을것같아요
애완동물 대신 반려식물이라면 변화없는 선인장류보다는, 관리가 필요하고 돌볼수있는 식물을 추천해 드리고 싶지만, 사실 베란다면 몰라도 방안에서 식물을 기른다는건 참 어렵습니다. 빛이 부족하게 드는 환경에서는 식물 역시 서서히 죽어갈 뿐이거든요. 한번 정도 식물을 기르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으시다면 봉숭아를 씨앗부터 기르시거나(꽃이 핀후 씨앗채취 사이클이 가능)
바질 화분(잎에서 향이 나고 나중에 흰꽃이 핍니다), 구근식물을 컵에 얹어 수경재배(처음 개화는 물만으로도 괜찮지만 잎이 올라오고 꽃을 1회 본 후에는 가정에서는 화분에 심든가 보내주든가 해야합니다) 정도가 현실적으로 추천 항목입니다.
1회의 체험을 넘어서 식물을 반려하는 경험을 하게 해 주시고 싶으시다면 필립스 식물등(이마트 등에서도 원예 코너에서 비슷한 제품을 팔 거예요)+스탠드와 함께 사랑초 화분을 선물해 주시면 어떨까요? 사랑초는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 물만 너무 많이 주지 않으시면 잘 자라고 꽃도 피고... 이름도 참 의미깊고요. 노파심에 길게 적어보았습니다만 저는 참 멋진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물 역시 동물과 다름없이 서식 환경을 맞추어 주어야 생존할 수 있는 생명임을 아이에게 배우게 해주심과 동시에.. 또다른 생명과 만나는 일의 설렘과 기쁨, 그리고 어려움과 책임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창문 마주보고 있는 화분이면 게발선인장!
다시와서 보는데 식갤러들 천사다 ~
저는 끈끈이주걱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면관수로 키우는거라 몇일에 한번씩 물만 갈아줘도 되고 나름 자라는게 보이면서도 덩치가 엄청 커질일은 없고 꽃도 이뻐요 아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광량이 좀 필요해서 방에서 키우면 등으로 빛 비춰주는게 필수라 아이 책상위라면 애매하긴 하네요..
향기좋고 잘자라고 잎모양이 꽃처럼고 보이는 장미허브 추천
초3 정도면 아이비요! 모양이랑 무늬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햇빛 자주 못봐도 잘자라구... 대신 독성이 있어서 아이나 반려동물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돼여(근데 초3이면 먹을 일은 없으니 ㅎ;)
아이비가 특히 좋은게 적당히 쑥쑥 잘자라고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