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후에 저렇게 옆으로 휘어짐. 뭐임?? ㅋㅋ )
아보카도 관엽 특유의 반딱함이 사라지고
흙과 씨 주변에 곰팡이가 아무리해도 사라지지 않기에
씨주변엔 과산화수소수 면봉에 듬뿍 뿌리고 깨끗이 뽀득뽀득 닦아줬음.
흙은 위에 곰팡이 핀 흙 버리고
화분 여백만큼 밑에서 채우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식물 빼내고 컵에 관엽용 상토 채우는데...
원래 식물에 있던 흙이 파사삭...
정말 생각지도 못한 문제라 고민 않고
흙 다시 퍼담았는데
실수로 쏟았던 새흙이랑 곰팡이핀 흙..이 섞였을지도...
나 망한거같어
분갈이는 해도해도 감이 안잡히는거 같아.
화분에서 식물은 어떻게 뽑아야하며, 흙모양은 어떻게 해야하며, 화분에서 뽑은 식물은 어떻게 놔야하며 뿌리 안다치게 화분안으로 잘 넣는거 물주는거 분갈이후 상태확인 기타등등...
너무 고민이 많아
와중에 뿌리가 진짜 튼튼하고 길게 났더라 인터넷망같어.
되게 약한 씨임에도 튼튼하게 자라서 좋아
그리고 아보카도가 안자라던 이유는 과습 때문이였던거 같어.
원래 흙이 되게 축축하더라고. 왜지? 통풍에 신경써줄려고 선풍기 열씸히 틀어제꼈는데?
아 맞다
분갈이 끝내고 분무기로 물 아주 살짝줌.
또 과습오면 곤란해서..
나 잘한건가
- dc official App
곰팡이가 어딨어 - dc App
저사진엔 없어
흰색 곰팡이가 흙 위에 생겨?? - dc App
ㅇㅇ
아보카도 어릴때 물에 아주 민감해서 물에 신경써주는게 조아 우리집애 뿌리파리한번 와서 분갈이 해줬는데… 얼마 안되어서 또 뿌파 + 과습 콤보로 와서 위험한 타이밍 있었는데 그때도 분갈이 해두고 그날 저녁엔가 저면관수 좀 해주고 위에는 비닐봉지 씌워주고 그랬어 애가 뭔 물에 환장을 해있음…
물 더 뿌릴까
아보카도는 물 없으면 바로 잎이 츄우기 쳐져서… 쳐지면 바로 물 주셈
과습이여도 잎이 축 쳐지는거 같어... 어떻게 구분하지
내 기준으론 ‘겉 흙이 마르면 준다’ 는 소리가 제일 잘 맞는게 아보카도 같음 뭐 좀 수상하면 흙 파보면 되지 근데 정상적으로 생육하고 있을땐 물 엄청 퍼먹어서 화분 금방 마르더라
나 키우던거 이번에 분갈이 해보니까 과습인거 같더라고 ㅇㅇ 금방 안마르더라 내가 선풍기까지 틀어줬는데
흠… 물 주는 주기를 좀 더 늘려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