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처럼 새싹채소 궁금한 갤러 있을까봐 적어봄
얼마전에 궁금해서 키워보고 배웠어
먼저 Sprout 라고 부르는건
씨 발아 하자마자 나온 줄기와 뿌리까지 통채로 먹는것들
예를들면 콩나물, 숙주나물
흙에서 키우면 안되고 주로 바구니, 유리병같은데에 물을 한번씩 주는식으로 키움
수분이 계속 공급되지 않으면 잔뿌리가 생기거나 변색되기때문에 꾸준히 물을 공급해주는게 제일 중요함
씨앗속에 있던 양분으로 충분해서 비료 안주고 물로만 키움
외국애들은 이런 병에다가 넣고 부엌창가에서 키우곤함
두번째가 Microgreen 이라고 부르는건데
이게 새싹채소라는 이름에 더 맞는거 같음
이건 흙이나 피트같은곳에 뿌리를 내리게 하고
떡잎이 나오면 뿌리를 제외한 줄기와 떡잎을 먹는것들임..무순 처럼
Sprout와 다른점은 뿌리를 고정시킬 흙이 필요한데
배양토,상토같은 영양분이 있는 흙이면 물만 줘도 되고
피트나 휴지같은걸로 키울때는 비료를 줘야함
나도 처음엔 떡잎이니까 씨앗에 들어있던 양분으로 충분할줄 알았는데
비교해서 키워보니까 확실히 비료를 주는게 커짐
(보통 모종(seedling)한테 주는 양의 반정도만 줘도 되는듯)
그 외에 샐러드처럼 먹는 떡잎 다음 본잎부터 먹는건
마이크로그린이라고 안부르고 Baby leaf 라고 부르는거 같음
- dc official App
1짤싱기하다
글쿤 어쩐지 새싹재배기로 물만 부어 키워보니 어째 잘자라지 않더라
그래서 비료 이야길 한거구나 새싹채소에 웬 비료? 생각했네
ㅇㅇ sprouts랑 다르게 microgreen은 떡잎으로 광합성도 하고 영양분이 필요하다고 들었음 - dc App
1짤 영화인지 들마인지 시트콤인지 암튼 어디선가 봤을때 저러면 금방 식중독균 번식해서 상하는거 아닌가 걍 주방 소품인가 뭐지 저게 싶었는데 원래 저렇게 키우는거였다니ㅋㅋㅋㅋ
물만 안까먹고 잘 갈아주면 하얗고 싱싱하게 유지되더라구요 ㅎ - dc App
아아 내가 완전히 이상하게 해석했구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외국인은 저런 병을 좋아하더라
유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