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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까지 산타러 왔음.


입구에 서있는 커다란 벚나무...


동네 가로수는 비교도 안되는 크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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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타는 청솔모도 봄.


상당히 가까이서 봤는데


도망가서 사진 못찍은게 아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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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찾은 도토리.


참나무가 있었는데 도토리는


많이 보이지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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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계절에 벌써


발아하는 애도 발견 ㅋㅋ


좀 불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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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심은 것처럼 보이는 비자나무가 아니고 전나무들.


열매가 있는지 봤으나 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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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잣나무도 몇그루


있었는데 아래에 새끼들이 많더라.


잣나무 맞겠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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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청솔모도 잣 같은 걸


먹으러 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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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참나무 낙엽


사이로 보이는 아기 참나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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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맹금류한테 당했는지


갈려버린 새의 흔적.


박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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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틈에 낑겨서 자라는 나무들.


신기해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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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잎이 없어서 동정을


도저히 못하겠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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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내려오면서 찍은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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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