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까지 산타러 왔음.
입구에 서있는 커다란 벚나무...
동네 가로수는 비교도 안되는 크기네.
나무타는 청솔모도 봄.
상당히 가까이서 봤는데
도망가서 사진 못찍은게 아쉽더라...
와중에 찾은 도토리.
참나무가 있었는데 도토리는
많이 보이지가 않았음.
근데 이 계절에 벌써
발아하는 애도 발견 ㅋㅋ
좀 불쌍하더라
누가 심은 것처럼 보이는 비자나무가 아니고 전나무들.
열매가 있는지 봤으나 못찾음...
그리고 잣나무도 몇그루
있었는데 아래에 새끼들이 많더라.
잣나무 맞겠지 아마도?
아까 청솔모도 잣 같은 걸
먹으러 왔나봐.
누런 참나무 낙엽
사이로 보이는 아기 참나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듯...
뭔 맹금류한테 당했는지
갈려버린 새의 흔적.
박새인가?
돌틈에 낑겨서 자라는 나무들.
신기해서 찍어봄.
겨울은 잎이 없어서 동정을
도저히 못하겠단 말이야...
마지막은 내려오면서 찍은 까치.
길 건너가더라
식갤러는 같은 산에서도 많은걸 보네 ㅋㅋㅋ 애기 소나무 참나무 같은건 나도 봤을텐데도 인지를 못했어
산오면 내 시야각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걸 탓할정도로 많은걸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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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는 지금 싹나는 게 맞음. 뿌리 난 채로 겨울 나는듯 강원도에 비자나무가 사나? 가문비나무나 전나무일듯?
지금보니 전나무가 맞는듯 ㅇㅇ
실생이다ㄷㄷ하나 뽑아가고싶네
잣 내가 심으면 하나도 발아 안되는데 저런거보면 하....
대자연의 힘ㄷㄷ 몇 개 굴취하면 불법일라나
작은거는 누가 보지 않는이상 모르겠지. 근데 자연은 보호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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