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내가 말하면 좀 웃기긴 한데
전 식물카페 보다는 카페에서 취미로 식물을 키우는 케이스인데 좀 많아진거라 생각해요 ㅠ
애초에 식물 많이 하려고 한게 아니라 하나씩 주워다보니...
카페 이름고 올리지 않앗디만 난 어디도 식물 카페라고ㄹ실제 홍보글에 언급 안함 (반 농담조로 신선한 산소 판매한다 했디만)

사실 제대로 운영하는데도 많이 봣는데
아랫글 처럼 제대로 운영안하는 사람이 더많아사 슬퍼여 ㅠ


싫어하는 식물 카페류
1. 식물 카페라 이름 지어서 홍보까지 햇는데 애들 제대로 관리 안함
사실 이건 화원 장사치들 문제도 있는데. 플랜테리어로 해달하니까 아주 대충 적당히 해놓고 식물 교체만 생각해서 해버리는 경우가 허다
물 많이 먹는친구옆에 다육이 합식 한다던지  여인초랑 아카시아(물돼지....)합식한다건지 해서 둘중 하나만 죽엇거나 둘다 뒤졋거나.....
아에 식물에 관심없는 사장도 허다..
아에 물을 안줘서 없애버리더라구

2. 식물카페인데 식물이 없음
생각보다 진짜 이런경우 많은데 식물 카페인데 거의 대부분 가짜 식물...
잇는 친구들도 선물로 받은 친구들... 초록이는 좋을거같은디 키우기는 싫고
아니 그럼 왜 식물 카페에요 (가짜)식물카페이지....
3. 식물을 팔려고만 함
식물 카페인데 커피도 무슨 캡슐커피로 주고(......) 메뉴도 10개도 안넘음.
그런디 플랜테리어 붐. 아니면 화분붐에 빠져서 적당히 이쁜 화분에 이쁜 식물 마구잡이로 담거나 흙도 제대로 배합안하고 해서 어디서 때다온거 팔고 (예를들어 립토스 같이 특이한 다육이 개당 2만원..)
나도 얼마전에 그런데 갓는데
실버메탈을
100% 상토료
유약분에 담아서
과습으로 죽이고 잇길래 서둘러 가져옴...
잎 다떨어져서 2짝 남앗는데 살리긴 해서 다행...
은 둘째치고 커피셥이라 하면 커피를 좀 제대로 햇으면 좋겟어요 ㅠㅠ
나는 그래도 커피에 미쳐서 차린거라 머신 나름 괜찮은거 쓴다고 ㅠ

등등 더 있지만
플랜테리어 붐 뜨면서
식물 마구잡이로 가져왓다가 다 죽여버리고
그와중에
나같이 식물 좋아서 키우는 사람도 오해 받으니 가끔 슬픈....ㅠ

Ps 아 진짜 식물 안판다는데 ㅠ 다키우는건데 팔라캐여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