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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이주전쯤 비쩍 마른 가지 상태로 가져오셨는데 물에 담그니 쌩쌩하게 살아났더라구요.
사진보다 어둡고 진한 자주색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이 궁금해요.

옆에 있는 애는 예뻐서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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