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40 넘는 컴팩타 우리집에서 1년정도 됐어.
근데 방금 물주다 보니까 흙 표면에서 벌레가 하나 꿈틀거리더라고!ㅠㅠ 사실 집에 있는 화분에서 처음 본거라서 너무 놀랐거든.
전갈? 지네? 처럼 관절이랑 뾰족한 뿔같은거 있는 애처럼 보였는데 길이가 2센티정도 되던데 무서워서 못잡고 흙만 파다가 놓쳤어.
그 벌레가 이미 저 화분속에 알낳고 엄청 많은걸까?
ㅜㅜㅜㅜ
혹시 화분 밖으로 기어나오진 않는거지?
요새 날씨 추운데 이상태면 분갈이 맡겨야할까? 찜찜해서 그냥 두고싶진 않아서 으..
그리고 내가 얘 들여오고 초반에 잘 모르고 물을 하도 많이 줘서(일주일 1-2회) 과습이려니 하고 잎사귀 가장자리 노래지거나 많이 보이는데 그냥 놔두고 끝 까매지는거만 잘라내고 했었거든.
그 벌레 때문일수도 있는걸까?
으 그 벌레 이름 뭔지 몰라도 혐오스럽게 생겼는데 지금 매우 정떨어졌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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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노래기? 일단 격리햇다가 약 한번 쳐용 콤팩타 상태 건강하구 이뿐디 벌레라니 읔
노래기? 그 벌레 혹시 저 안에 떼로 있을까? 약은 뭘 사다 어떻게 주는건지 알려줄수있어? 내가 몰라가지고ㅜㅜ - dc App
글세 나름 큰 벌레인데 뭘로 죽이는지믄 모르겟어 식갤에서 충해는 주로 응애 개각충 이런 작은미세벌레가 대세라 빅카드 사다 뿌리는데 큰 벌레는 음 흙갈이가 젤 좋긴할듯
저 안에 떼로 잇진 않을거고 화분에서 기어나오진 않을거 같지만서도
그런류의 벌레는 식물을 상하게 하지는 않는걸로 아는데 일단 잇다는게 인간에게 끔직함을 줌
지금 보니 한마리가 아니네 두마리 동시목격ㅜㅜ 더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아 그냥 분갈이 맡겨야 할것같아 - dc App
충격이 크것네 ㅎㅎ 근데 화원 흙 못 미덥지 않음? 또 벌레달고 오면 어쪄려고 그냥 상토랑 펄라이트 사서 니가해볼 생각은? 아 겨울에 분가리라니 뿌리 활착 잘 될까 걱정이다 휴면기간이라
나 사실 분갈이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ㅜㅜ 엄마나 화원에서 하는거 본적만 있고.. 이렇게 큰거는 완전 자신없는데 도전했다가 콤팩타만 죽이는거 아닐까? 으 그 벌레 악몽같다 - dc App
그려 가지고 가서 흙 많이 털어서 해달라고 하고 그래야 벌레 떨굴테니 상토 봉지 찢어서 넣는거 옆에서 지켜봐 요는 화원내 다른 흙이 안 섞여들게 해달라하고 지켜보라는거여 글고 거기서 알아서 하겟지만 돌이나 펄라이트 섞어달라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