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도자기인데
부모님께서 식물 키우는걸 좋아하셔서
화분을 종종 만들어드렸습니다
저는 바깥쪽에 유약을 바르고
고온(1250도) 소성했는데요
최근에 토분의 존재를 알게돼서
토분을 만들어드리려다 조금 궁금한게 생겨서
문의 드립니다

1. 토분은 저화도 무유소성이던데
그러면 백화현상이 일어나잖아요.
그게 저는 지저분해보이던데
토분 쓰시는 분들은 그걸 당연히 생각하시나요?

2. 토분을 살펴봤는데
어떤건 물빠짐 구멍이 없던데..
배수구말고 그 바닥쪽에 물길이요
없어도 되나요?
이미 통기성이랑 배수성이 좋아서
상관없나요?

3. 토분 처음에 사서 배수성을 보기 위해
분무기로 물을 뿌리던데 이게 흘러내리지 않고
빨리 마를 수록 좋은건가요?

4. 토분 판매는 대부분 토분 자체만 판매하던데
물받침은 그냥 다이소같은데서 사서 쓰나요?
토분 가격이 꽤 나가던데
물받침은 플라스틱 싼걸 사서 쓰시라고 하기에는
뭔가 안어울려서요
아니면 물받침도 따로 도자기 형태로
시유해서 드리는게 좋은지요

아는게 없어서 질문이 기네요~
도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