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장미허브... 이 녀석 몇번 가지쳐 본적 있는데...
아주 강한 아이더라고... 그래서 이번에도 시원하게 쳐버림
첫 가지치기 한후 이뻣을때 모양
올 결산 가지치기 전 모습... 너무 자라서 안 이쁘다..
시원하게 날림~ 잎도 없이 가지만 남은 곳이 많은데... 여기서 새 순이 돋는지 좀 볼려고 시험삼아 시원하게 날렸다..
아마 죽지 않고 살아날거임... 장미 허브는 죽이는게 더 어려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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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구아바...
전에도 식갤에 구아바를 자주 전파하였지만.. 구아바는 정말 매력적인 녀석임
수형도 잘 만들어지고, 꽃도 이쁘고 향기 좋고, 열매도 맛있고, 병충해도 없고, 목대도 금방금방 굵어짐..
근데 너무 금방 크는게 문제임.. 물도 엄청 쳐먹고, 가지도 탐욕스럽게 뻗쳐서 다른 화분들 빛까지 모조리 삼키려 들음...
그래서 시원하게 잘라줘봤다 ㅋㅋ
before..
after..
적당히 잘 친듯....
절망편은 이제부터 시작임
다음타자 꽃치자... 향기가 너무 좋고 꽃도 이렇게 이쁘게 피우던 꽃치자 였지만..
탐욕스런 구아바 밑에 있다가 바람도 햇빛도 다 뺏기고 말라가는 꽃치자...
분갈이를 해보니 이게 나무 2개를 붙여놨더라고...
그래서 시원하게 분리하고 가지도 시원하게 침
before...
after 1.
after2..
치자도 환경만맞으면 강한 아이니까...살아날수있겠지?????
다음타자 올리브..
이랫던 녀석은 베란다 구석에 박히게 되는데... 빛을 편향적으로 받게 되다보니
너무 한쪽으로만 자라게 되었다..
이건뭐.... 방법이 없다 방법이 없어..
수형 잡으려 감아놨던 철사가 다 파고 듬... 이렇게 빨리 자랄진 몰랐지...
시원하게 날림...
그런데 뭔가 부족해 보임..
더 날려봄
으음...
살수 있겠죠???... 베란다에서 햇빛 골고루 들어오는 자리에 박아 놓고 관리할 예정
본문에 나온 모든 화분의 가지치기 간격은 약 4~6개월정도 됨
잘 살아나길 바라...
ㅋㅋㅋ케이크 돌림판 튼튼하네
와 난 무서워서 카랑코에도 손 떨면서 건드렸는데 그러고도 망쳐서 꽃이 속에서 나고 난린데ㅋㅋ 시원하게 날린걸 보니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다가 좀 춥기도 하고?ㅋㅋ 봄 맞으면 잘 클거야 잉
올리브 ㅋㅋㅋ
구아바 메인 가지들 수형 엄청 이쁘게 잡혔다
올리브 철사 내가 다 맘아프네 ㅋㅋㅋ... 올리브는 진짜 쑹쑥 자라서 잘 봐줘야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