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오늘의 주인공 아트스톤 34호
이렇게 저수층이 있고 아래는 막혀있다
이화분을 쓰는 이유는 일단 대형화분 종류가 얼마 없고...이쁘고 무겁고 비싼 토분과 못생기고 가볍고 저렴한 엘호 플분 중에 고민하다 발견한 이쁘고 가볍고 가성비 괜찮은 플분이기 때문.
34.37.44.47이렇게 다양한 큰 사이즈가 나오는데다 두께도 두껍고 마블링이 있어 모던해보인다. 다만 색을 잘 골라야됨
단점은 저면관수인데 판매처 리뷰도 얼마없고 식갤 언급도 없어서 내가 우리집 천남성들을 바쳐 실험해보기로 했음
저면관수이기 때문에 둥둥 뜨는 펄라를 제외하고
중립 난석, 오키아타 바크, 코코칩, 상토, 바이오차, 부엽토와 분변토를 섞어주었다
제법 정글믹스 같지예?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덩어리감이 있다
오늘의 희생양 대품 호프셀렘
크고 아름다운 뿌리
중간 과정 생략
ㅈㄴ 힘들었음
대충 뿌리 난도질해서 줄이고 대충 중심맞춰 심었다
저면관수라서 물을 달아서 줬는데 34호에 2.5리터씩 님오일+목초액 희석해서 관수. 나중에 물마름을 보고 줄이거나 늘려가면 될듯
오늘 분갈이한 놈들: 호프셀렘 몬스테라 스킨답서스 고사리2마리
잘 어울린다 흡-족
완전히 성장한 신엽
이쁘죠?
스킨답서스 4촉 마대봉에 태움
물만 주고 막 키워도 될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뿌리 성장이 약해서...안정되면 도핑을 해줘야겠다
중품이 되어가는 몬스
드디어 수줍은 콧구멍이 보임
수태, 바크, 코코칩, 상토를 섞어 분갈이해준 고사리들
아트스톤 화분이 식물 성장에 어떤지는 한달정도 키워보고 보고하겠음
저녁에 시작해서 새벽에 마친 분갈이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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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화분 살때마다 늘 궁금했어 보고 기다릴께 수고했삼ㅋㅋ
다들 너무 싱싱하고 예쁘다
흔둥이들이지만 흙배합이나 수태얹어놓은 폼에서 고수의 냄새가 난다. 역시 공부하면서 키워야 잘키우는고만
와 애들 진짜 다 예쁘다 저 까만색 스탠드는 어디꺼야? 소켓이 2개인건가?
스탠드는 샛별하우스고 소켓은 e26쌍소켓 따로 사서 단 거야!
호오오오 이게 아트스톤 화분이구나 굿굿
스탠드에 필립스등 2개 어떻게설치한거양?
e26쌍소켓 검색하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