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크기가 큰 성체를 삽수로 만들어 삽목시키면 그대로 성체잎이 난다(간혹 떡잎이 나기도 하지만 몇번 지나다보면)

어린 개체를 삽수로 만들면 그대로 작은 잎이 난다

식물 유묘와 성체의 DNA가 결코 다르지 않을텐데 어떻게 이게 가능한걸까?

식물이 성체로 자라면서 유묘때는 없던 새로운 DNA를 갖게 되는걸까?

큰잎을 잘랐는데 당연히 큰잎이 나오지 하고 당연하게 여길수도 있겠지만

또 잎을 잘라서 심는것은 수정을 시키거나 씨앗부터 발아시키는것과는 차이가 있기에 궁금함이 크다.

사람으로 치면 자손번식이 아닌 복제인간같은 의미인걸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