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아닌 실내여도???
방금 응앤지 모르겠지만 움직이는 하얀 먼지를 봤고 얘가 알로카시아라서 바로 격리하고 샤워하고 비오킬 희석액 뿌리고 관수했는데요
잎에 흔적도 적고 새잎도 계속 연달아 내던 중이라서 초장에 발견한 것 같긴 한데
버릴까 생각을 3초정도 했거든요...데리고 가고 싶은데
연례행사라 생각하면 막막해서요
방금 응앤지 모르겠지만 움직이는 하얀 먼지를 봤고 얘가 알로카시아라서 바로 격리하고 샤워하고 비오킬 희석액 뿌리고 관수했는데요
잎에 흔적도 적고 새잎도 계속 연달아 내던 중이라서 초장에 발견한 것 같긴 한데
버릴까 생각을 3초정도 했거든요...데리고 가고 싶은데
연례행사라 생각하면 막막해서요
실내인대 첨에 데려올때 없었는대 2달뒤에 응애창궐 > 다죽임 > 다시창궐 >다죽임 >다시창궐 > 다죽임 이싸이클이 1년동안 일어났읍니다..
으악 ㅜ 일단 열심히 싸워봐야겟네여...
응애는 비오킬로 안죽어요
응애는 웬만해서 농약 두개씩은 갖고있어야해요 왜냐면 걔들이 한번 당한 농약에 내성이 또 생김
그래서 내성 생기기전에 응 다른농약이야 ^^ 하고 번갈아가면서 줘야해요
바로 구비할개요... 고마워요 ㅜ
초보가 박멸할 거라고 꿈도 꾸지마
네~
나도 해충 한번 보일 때마다 식생활 포기하고 싶어지는 고비가 오긴 하는데... 식물 유튜버들보면 생기면 퇴치하면 되지 라는 마인드로 적응하는 것 같더라. 최근에 어떤 유튜버 식물 소개 영상보는데 영상 찍는 도중에 응애였나 깍지벌레 발견했는데 태연하게 얘는 격리시켜야 겠네요~ 하는거 보고 나도 언젠간 초연해지겠거니 생각함
그리고 해충 한번 퇴치 성공하면 엄청 뿌듯하고 다음에 똑같은애 또 생겨면 잘 대처하겠다는 자신감이 생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럼 일단 한번이라도 성공해봐야겠네요..!!
나도 오래 키운 알로카시아 응애 옮아서 죽었음 코니도 파발마 다 써봐도 잠깐 사그라들었다가 다시 확 불어나길 반복하다 졌음
ㅜㅜ애도...
식갤이 왜 평화로운지 앎!? 다들 현실에서 해충과 전투중이거든 여기는 뭐랄까..전우애가 쌓인 곳이야 실제 전투에 참여한걸 추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