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름이 더 싫은데..

여름엔 더워서 보낸 식물이 몇개 있거든요. 한련화랑 카네이션이라던가.

남향이라 집안에 해도 잘 안들어와서 식물등으로 키워야하고

야외에서 키우는 애들은 하루에 한번씩 물안주면 나 죽네 시위하고

뿌파 날라댕기고ㅠ 농약치랴~ 영양제 주랴 바쁘고



아주 한여름엔 더워서인지 신엽도 안나오더라구요.

아주 한여름 빼고는 여름이 더 쑥쑥 잘자라기는 한데 아슬아슬 한것같아요. 잘 자라느냐 죽어버리느냐가 한끗차이 느낌.





겨울은 좀 별 변화가 없긴하지만 죽지는 않는것 같아요. 가습기 매일 청소해야하는게 좀 단점이긴한데ㅋ




그래서 저는 둘중에 차라리 겨울이 좋아요

다들 겨울파? 여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