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싸게할만도 한데
가격을 잘 안내리는거 같음.
남사 화원들 ㅇㅃ, ㅎㅍㄹㅇ, ㅇㄹㅂ, ㅍㄹㅊ투어 결과.
확실히 봄,여름 보다
겨울은 아예 사람 없을때가 더 많은데 ..
드믄드믄 손님들 있을까 말까 하드만.
가격만 더 저렴하면 그래도 매출에 도움될듯.
큰화원들은 박리다매 가능한 구조니까.
겨울 식쇼핑러 입장에선
화분 세개 고르다가도 두개내려놓고 하나 들고오게 되버림.
냉해나 분갈이 걱정에.
몇천원이라도 싸면 혹하는 마음에 냉큼 다 사지.
오늘같이 강추위면 ㄷㄷ 강추위맞이 세일!! 이러면
매니아들은 일부러라도 사러갈듯ㅋ
반대죠 ?
오히려 더블로 더비싸야 정상이죠 ?
신기하죠. ㅋㅋㅋ 그러나 일반 수요들은 확실히 가격에 영향 받습니다.
추워서 손님이 더 많고 수요가 많은데 식물이 안자라고 봄이나 여름은 잘자라고 수요가 더없음 다른데도 잘자라기때문이죠
식물이 필수재가 아니라 더 비싸면 겨울에 아예 안사고말죠.
겨울이 손님이 더 많나요?!
봄 여름에 다녔을때랑, 요즘이랑 거의 천지차이던데ㅋ 계산대에 줄서서 계산하던게 봄철임.
봄 여름은 다 잘되기떄문에 오히려 싸죠 : )
그런거군요. 여름철까지 쇼핑존버 갑니다..ㅋㅋㅋ
딱 가을 넘어가서 겨울오기전이 떨이로 묶어서 넘길때가 가장 저렴함 재고남기면 안되서 마구퍼줌
팁 감사합니다. 후후...
겨울 난방비땜에 근가? 수요가 없으니 한 번 팔 때 매출 맞출려는 게 심리인가 싶기도 하고
봄에는 북새통에 줄서서 계산하고, 줄서서 분갈이 했는데. 요즘 겨울쇼핑이 주는 즐거움은 한산해서 감상도 하기 좋음. 코로나로 오며가며라도 식물 사는 수요가 끊긴게 사실이고. 동네화훼단지들은 다 망해서 없어짐. 부동산 매물로 땅나오고있는게 현실.
뭐 어쩔 수 없다고 봐요. 희귀식물로 알려진 샵들 말고는 대부분 엑스플랜트나 심폴같은 곳으로 다 넘어갔고 거기다 중고나라나 당근으로 인한 판매가 활발하니 동네하훼단지는 무차별 폭격 당하는 거죠. 쿠팡이나 슥 같은 배달 서비스 업체로 동네 슈퍼나 마트 넘어가고 배달대행의 성업으로 대처못한 음식점들 쓰러지는 거처럼요
농장에서 떼어오는 단가가 겨울이라고 저렴해지지 않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 dc App
저런데 가격 싼편인데? 겨울에 더싸게하지 그런생각은 안들어써
나는 원하는 식물 있으면 사는 편인데, 식물 자체가 필수재도 아닐뿐더러 겨울같은때 화원까지 가서 살 일반수요는 아예 없다고봐서ㅠ...동네 화훼단지들 다망해가고(이미망한곳이 대다수) 남사도 보면 텅텅빈게 느껴져서리...내가 원하는 다육이를 지역화폐 쓰고싶어서 같은 시에서도 화원검색해봤는데. 2020년까지 어찌어찌 힘들게 버티던 화원들도 21년도에 다 갈려나감
싸면 그래도 일반인들이 접근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해서리...
시장이 변화하는 거라 봐요. 그냥 일반적인 관엽으로는 수지도 안 맞고 다육은 포화상태이고 코로나로 인한 식생활 취미가들 유입, 그리고 취미가들의 덕질 수준 상향으로 소위 말하는 희귀식물로 집중되는 거같으단. 희귀식물이 예쁜 것도 있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한 명품백과 같이 관심을 받거나 이런 거 기른다는 자기만족 뭐 그런 영향도 있는 거같고. 다육은 엑스플랜트 보자면 가격이 완전 박리다매이고 입점상점들의 물건이 쏟아져서 비싼 몸값의 녀석들도 희소성이 없다시피 해서리. 당분간은 천남성과의 희귀식물이 각광을 받을 거같아요. 잘 기르면 분양해서 경제적인 이득도 얻을 수 있고. 제가 기르는 괴근식물은 완전 마이너이고 하월시아는 그나마 이곳에서 예쁨받지 딴 곳에선 아는 사람들도 잘 없음 ㅎㄷㄷㄷㄷㄷ
ㅋㅋㅋㅋ하월시아단
흠 위에 일반인 접근성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단돈 천원짜리여도 식물 관심 없는 사람은 어짜피 안 사서 저렴함이 보급과 함께 가지는 않는다 생각해. 또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땡길 수 있는 식물 수요를 최대로 땡긴 상태 같기도 하고…? 지금이 지난 10년 정도 사이에서 식물 제일 잘 팔리는 시기일수도 있음 ㅋㅋ - dc App
하긴 나만해도 이번년도에 최고로 식물많이 산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