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에 초연한 슨생님들!
이를테면
오늘 식쇼 도착했다 애들 농약샤워시키고 분갈이 해야지 룰루
이런 평온한 애티튜드ㅋㅋ
벌레에 쇼크받아 막 화분째 갖다버리고 싶은 식린이들에게
이것은 무슨무슨 벌레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무슨무슨 약을 치세요
와 난 ㄷㄷ떨며 첨으로 농약사 갖다와서 농약을 소지했다는 사실만으로 먼가 한발 내딛은 기분이었는데ㅋㅋㅋㅋ
언제나
평정심을 잃지않고 가드닝에 충실하신 슨생님들
아마도 반려식물이 선사하는 즐거움이 훨씬 크고 행복하기 때문이겠죠
정말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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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이 선사하는 즐거움x 벌레에대한 증오,분노,적대감o
이거닼ㅋㅋㅋㅋ
즐거움이고머고 증오+분노+적대감ㅋㅋㅋㅋㅋㅋ
이거 아냐 나한테 닥친일 아니라 초연한거임ㅋㅋㅋㅋㅋㅋ
후 맞다..
뿌리파리 하나갖고 아주 멘탈이 나가버렸던 식린이도 여기 있음...
여기도 일인ㅜ 진짜 나한테 왜이러는거냐고 울부짖음
평정심 따위 없 어 식붕이에겐... 오늘도 내 눈앞에 지나가는 뿌파보고 무심코 ㅆ욕 내뱉음 ㅋㅋㅋㅋ
암요
식쇼하고 바퀴벌레 나왔는데 밖에 던지고 식물만 잘 키우는 중 - dc App
멘탈 개쩐다ㅋㅋㅋ 난 먼지벌레 나와서 오늘 다엎음
ㅆㄴ/바로 이런 자세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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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과로 받아들이는 갠지ㅋㅋ
나 처음 식물사서 키울때 유칼립투스 잎에 벌레보이면 다 떼버렸음 ㄷㄷ 잘크기는 또 잘커서 열심히 키우고 싶었는데 여행 한번 갔다오는동안 벌레가 또 난리라 너무 징그러워서 뿌리채 물샤워+약샤워 시켜버렸다가 그렇게 떠나보냄ㅋ 지금은 벌레보이면 휴지로 꾹 눌러서 죽여버리지만 처음엔 너무 끔찍했어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