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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태나 바크가 아니고
이상한 스펀지에 식재되어 옴. 사진에 흙같아 보이는데 스펀지임..

접때 분갈이 하겠다고 올렸는데

꽃 다 지고 봄에 할려고 맘 고쳐먹고 그냥 받은채로 뒀단말야.

근데; 갈라진 스펀지 사이에서 민달팽이 쪼그만거 발견....
총채인지 톡토기인지 모를 까만 것도 기어다녀서
그부분 스펀지 짤라서 갖다버림;

그래서 현재 사진상태인데..
급한대로 수태를 뿔리고 있음.

그냥 타공 투명분에 수태랑 같이 넣으면 되겠지..?

막짤에 끄트머리 까만 부분은 잘라야함? 그냥둬여함?
글고 아래쪽 뿌리에 하얀색 솜털같은건 설마 곰팡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