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조건을 다 부합하는건


수국같다




1.겨울을 버틴다.


2. 장마철을 버틴다


3. 이새끼들은 과습이란게 없는거같다





문제는 여름에 물을 존나쳐먹는다는것 ( 출근전에 물줫는데 퇴근하면 잎들이 전부 고개숙이고있음 물주면 5분만에 다시펴짐 미친놈임)



꽃이만개하면 꽃에물이 너무많아서  무거워서  고개가 저절로 숙여짐    꽃에 물을주면  꽃도물을받아먹음    뿌리랑 줄기 시무룩해짐 


특이점은 흰가루병<=== 은근히 잘생김




아주 지독하게 흰가루병에 퍼져서 죽은줄알았는데 안죽음 봄에 진짜 열심히 다시피더라...




이거는 그냥 다이센엠 45 자주 뿌려주니까 안생기더라






대체적으로 이나라는 노지에서 장마랑 겨울만 버티면 됨 이거 두개버티는 식물 존나흔치않음


거의 유일할거같은데.... 한 -20도까지도 버텨주고 습도 90%씩 터지는 장마 환장할때 무름병으로 죤나뒤지거나 과습으로 뒤지거나 곰팡이존나쓸거나


별짓다하는데 이새끼들은 습도가 높으면 더 잘자람



그래서 수국 삽목은 장마철에함 .... 삽수들이 뿌리를 내려박는게 장마철에 미쳐날뜀






이새끼들은 항상 강했던거같다 한반도를위해 태어난 꽃같아...





수국미만잡임 수국은 내가볼땐 한반도에서 처음 시작된게아닐까??? 너무 조건이 잘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