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가 참 힘차게 자라고
벌레도 거의 없어보이지만 이상하게 길에서
자라는 것들은 성한 데가 없음.
근데 그게 길에서 차이고 밟히면서 자라니까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사실 집에서 키워도
잎 다 타고 별 이유없이 늘어져 버리고 그럼.
하지만 또 보면은 그냥 그대로 잘 살고
있음.......과습와서 잎 다 타고 줄기 쪼개지고
잎 쭈글쭈글해져도 그냥 그상태로 잘 자람....
윗줄기 말라서 아 이제 진짜 죽었구나
해도 뿌리에서 새순 올라옴
예쁘게 자랄 생각이 없는 식물....
오동나무 응애때문에 포기한 우리집 포도닮았다... 귀여워 - dc App
오동나무는 응애 면역인듯....포도 나도 키우는데 너무 개복치야
개복치 ㅋㅋㅋㅋ 응애 면역이라니... 병충해에 강한거야? 역시 오동나무 무적이구나 - dc App
하지만 50년만 지나도 강력한 생장력을 잃고 모든 에너지를 소진한다고 하더군....빨리 자라는 속성수 나무들이 대부분 일찍 죽는대
오 그럼 빨리 자라고 오래사는 나무는 없나..? - dc App
글쎄 사시나무? 미국에 만년정도 되었다고 하는 사시나무 덤불이 있지
근데 여름에 산에 가면 오동나무 눈에 뽝 띄더라 빼곡하지 않은 잎과 연보라 꽃이랑 밝은톤 길죽한 가지 덕분에
개성하나는 알아주지. 처음본사람도 기억하게 만드는...그래서 내가 좋아하잖아
오동나무 키워볼까..
좋지
호박잎같다.. 맛있어보여
만져보면 미끌미끌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