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최근 수박페페에 불청객들 쫒느라 약을 콸콸 붓다보니 멀칭과 흙 밑에 몰랐던 수박페페의 잎 한장이 꽂아 있는게 아니겠어?! 집 앞 화원에서 데려왔고 서비스로 분갈이도 직접 해주셨거든 이게 뭐지! 하고 잡아당기다가 잎 윗 부분이 찢어져써ㅜ 근데 저렇게 그림처럼 저 위치에 잎을 하나 꽂아두는 건 왜때문인거임?ㅋ 어떻게 해죠야 해? - dc official App
저게 님이 키우고 있는 수박페페들의 부모임
님이 부모를 찢음
네엡?!!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요?
ㄴ그럼 저 잎 한장이 내린 뿌리가 저 귀여운 자식 새끼들인거에요?!
ㅇㅇ 원래는 자식이 부모가 말라붙을 때 까지 등골 다 빨아먹고 버려야하는데 님이 그 계획을 망침
엉엉엉엉 그럼 이제 어쩌면 좋죠ㅜㅜㅜㅜ 뿌파공격단 쫒으려다 발견한 부모님 머리채가 뜯겼으니ㅜㅜ 근데 아주 조금이에요 몇미리씩 두번 훌쩍
딱히 할건 없는디...
좀 숭고한 집안의 비밀을 슨생님 덕분에 알아버렸네요 흐엉 꾸벅
그림ㅍ귀엽다 ㅋㅋㅋ - dc App
글도 그림도 댓글도 대댓글도 다 기여어
댓글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