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화원애서 업어왓던 아프리카 바이올렛쨩
꽃이 금방 올라오곤 햇는데 뭔가 계속 시들시들하기도 하고 키우기에 싫증나서 엄마가 관리하는 베란다행햇더랫지
얘 이름뭐더라 얘도 화원애서 업어왓엇는데
꽃처럼 생긴 이파리가 이뻐서
근데 관리법을 너무 헷갈려햇엇는데 특히 과습이 심햇던거 아닐까해
결국 시들거려서 못살리고 죽어버렷던..
그리고 일이년뒤에 키우기 시작햇던 틸란이들
이오난사랑 수염이
걸어놓고 물만 자주주면 땡이라길래 내 여유없던 마음에 딱이겟다싶엇는데 아니나다를까 얜 한 일년동안이나 푸르게 있다가 가줬어 고맙게도
맨날 물만 뿌려주고 가끔가다 물 좀 듬뿍 먹으라고 이삼십분씩 물에 담갔다 빼주기도 하고 한게 다인데
지알아서 꽃도 잘 피우드라고
되게고마웟지
그리고 한 2년이 지난 지금 좀 더 본격적으로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게 쟤네들인데 다들 잘크구잇어 처음엔 좀 버벅댓지만 이젠 잘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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