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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몸살인지 과습인지 오락가락 했으나

최종적으로 과습으로 못 박기로 함.
결국 화분 엎음.


뿌리를 전부 세척.

다행히 초기라 그런지 상한게 많지는 않아보임.

회색빛이 돌며 무른 뿌리를 다 잘라냄.

수경 응급센터에서 요양 중...
옆은 같은 병실 쓰는 죽백나무...

ㅠㅠ.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