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세워는 놓고 갔는데 주변에 흙이 흩뿌려졌고 화분 표면 흙이 뒤집어져있어서 분명 누가 넘어뜨리고 갔음

누가 굳이 걷어찰 위치에 두지 않았는데

문제는 저러고 나니까 흙과 화분이 분리돼서 물 주면 화분 벽을 타고 물이 금방 다 나와버려

아직 서클링까지는 안 갔는데 식물 줄기 잡고 들면 바로 흙이랑 같이 다 뽑혀서 화분이랑 따로 놀아


조리개를 사서 천천히 정성스럽게 물을 주냐, 분갈이 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