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불 문을 뽀갤려다가 막 흔들어서 들어가보니
문에 서리한이 껴있음
온도는 5도를 찍고잇었고
외부 온도계는 -10도
치열하게 외부의 냉기와 싸우며
일으킨 서리와 식물들이 내보내는 90%의 습기물이 문 바닥에 떨어져서 얼어붙어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차폐를 시킨 상태엿음
식물들은 6시 40분쯤 되면 주인님이 단단하게 차폐된 문을
부수고 히터를 켜주기를 기다리며필사즉생 각오로 버티며
오돌오돌 떨고있었음
난 문을 개봉라고
빠르게 히터틀고
물주고 개같이 세이브
오늘은 환기도 못시키겟음 열면
10초만에 1도씩 떨어딤
퇴근하고
다시와서 환기한다 죽지마라
어우 다행이다 식물들 너님 정성봐서라도 잘 버텨낼듯
ㄷㄷ고생했네요
정성 - dc App
문이 안얄려도 저 환경 부럽네요 - dc App
지하철에서 막차 도착할때까지 자던 아재 끝났다고 깨우니까 죽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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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서리한이 굶주렸나봐